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허위세금환급 신청 꿈도 꾸지마"

지역뉴스 | | 2017-10-24 19:19:53

허위세금환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세무국, 새 환급신청시스템 

올 부정신청적발 1억8백만달러

지난 2년간 2억달러 이상 적발 

조지아 세무국이 올 한 해 동안 모두 1억 달러 이상의 허위세금환급 신청을 방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세무국은 23일 2017년 한 해 동안 타인의 정보를 도용하는 등의 방법을 이용한 소위 허위 세금 환급을 이유로 세금 환급을 거절하거나 사전에 방지한 규모가 1억 8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년 전인 2015년 허위세금환급 신청 적발규모 1,900만 달러와 비교하면 비약적으로 증가한 규모다.

주 세무국은 2015년 국세청(IRS) 웹사이트를 이용해 무려 70만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납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세금환급을 즉각 일시 중단시켰다.  그리고 이듬 해인 2016년부터는 새로운 세금환급신청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로 인해 새 시스템이 적용된 2016년에는 세금환급이 지체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주 세무국의 세금환급 관리 시스템은 미리 각 업체로부터 W-2s 양식을 제출 받은 뒤 지난 수년간의 납세와 환급 기록을 비교 검토한 뒤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환급을 중지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주 세무국 린 릴리 커미셔너는  “새로운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부정 혹은 허위 세금환급 신청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스템 가동을 위해 연간 1억2,500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시스템을 이용한 결과  2016년과 2017년 2년 동안 모두 최소 2억 달러 이상의 부정 혹은 허위세금환급을 막을 수 있었다는 것이 주 세무국의 평가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