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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자체의 자연 치유력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10-20 10:10:03

근대감자들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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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한번 병에 걸리면 완치되기가 쉽지 않다. 어떤 병은 평생 동안 약을 먹어야 겨우 연명해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질병의 원리를 바로 이해하면 어떤 병에 걸렸거나 상관 없이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있다. 몸에서 이상 징후가 발생하거나 통증이 일어나는 것은 인체가 자각반응, 즉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것은 인체의 조직과 각 기관들이 본연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몸부림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동안 부주의하게 잘못했던 식생활과 불합리한 생활 방식들을 자연의 순리와 법칙대로 개선시키면, 증세의 경중에 상관없이 약 한 톨 먹지 않고, 주사 한 방 맞지 않아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발병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다. 그러므로 그 원인을 알아내어 자신의 문제점을 바로 인식하고, 잘못된 생활 습관과 비뚤어진 사고방식을 개선해 나가면 확실하게 치유와 회복을 이룰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절대적인 원칙들을 무시하고, 무분별하게 약품과 주사제를 남용하거나 항생제와 항암제 투여, 방사선 치료 등 인위적인 수단에만 의존하는 것은 인체 스스로의 원상 복구력을 확실하게 방해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심하게 표현하면, 인체의 세포와 조직들에게 융단 폭격을 가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다시 말하면 병원균이나 암세포를 죽인다는 것이, 마치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그런 꼴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위적인 수단으로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생명 회복 운동(뉴스타트 운동)으로 적극 전환하여 잘못된 생활을 개선하면, 인체 자체의 자연 치유력이 살아나고 강해져서, 마치 햇빛이 물을 말리듯이 물이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씻기듯이 자연스럽게 문제가 해결이 될 것이다. 

  증상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그렇게 하여 쉽게 완치가 되면 다행인데 좀처럼 쉽게 낫지 않으며 어느 정도 회복되는 듯 하다가도 얼마 후에 재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므로 원인을 발견하고, 그 원인을 해결하는 치유의 방식만이 올바른 회복과 건강을 되찾아 줄 것이다. 

건강 그 자체는 원하지만, 그에 따르는 건전한 사고 방식과 절제하는 생활 방식에는 대체적으로 무관심한 것 같다. 그러나 원인 치료만이 살 길임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오늘은 구수하면서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근대 감자 들깨국을 소개한다. 

재료(5인분) 

근대 2 단, 감자 3 개, 무(작은 것) 1 개, 표고버섯 1 컵, 두부 1/3 모, 들깨 1/2 컵, 불린쌀 1 큰술, 다시마 국물 8 컵, 소금 1/2 작은술, 이스트 후렉 1 큰술, 올리브 오일 1 큰술

만드는 법 

1. 근대를 씻어 먹기 좋은 길이로 썬다. 2. 감자도 껍질을 벗기고, 무와 함께 엄지 손가락 마디 크기로 썬다. 3. 표고버섯과 두부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4. 들깨는 씻어서 믹서에 다시마 물 1컵을 붓고, 불린 쌀과 함께 곱게 간다. 5. (4)에 감자, 무, 표고버섯을 넣고 다시마 국물 2컵을 부어 불에 5분간 뒤적인다. 6. (5)에 근대와 두부를 넣고 나머지 다시마 물을 다 붓고 10분 이상 끊여서 다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불을 끈다.

7. (6)에 이스트 후렉과 올리브 오일을 넣고 마무리 한다.

암예방 요리 강사  이수미 (714)403-6273

인체 자체의 자연 치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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