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공립교에 한국어 강좌 개설되나

미국뉴스 | | 2017-09-21 20:20:17

귀넷,한글,영어,차터,스쿨,일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교육청, 지난 주 개설안 1차 승인

투표 통한 최종 승인 과정만 남아

일영 이중언어 차터스쿨은 승인

귀넷 공립학교에서 사상 처음 한국어 강좌가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풀턴 카운티를 대상으로 한영 이중언어 차터스쿨인 ‘이황 아카데미’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리자 박 변호사에 따르면 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한국어 강좌 개설안을 통과 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청은 향후 투표를 통해 한국어 강좌 개설 여부를 최종 확정 짓게 된다. 만일 한국어 강좌 개설안이 확정되면 2019-20학기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귀넷 카운티에 조지아주 최초 일본어와 영어 이중언어 차터스쿨이 들어서게 돼 한인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영 이중언어 차터스쿨인 인터네셔널 차터 아카데미 오브 조지아(ICAG)는 지난 8월 30일 조지아주 차터스쿨 위원회로부터 2018~2019학년도 귀넷 카운티 내 설립 및 운영을 최종승인 받았다. 이에 따라 ICAG는 내년 8월 개강을 목표로 2007~2012년생 학생 300여명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 학년은 p-K부터 5학년까지다.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ICAG 설립위원회에 따르면 학교는 피치트리 코너스 지역 내에 위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영 이중언어 차터스쿨인 '이황 아카데미'는 귀넷 설립이 무산된 바 있다. 당시 이황 아카데미 설립을 추진해 온 박 변호사에 따르면 이황 아카데미의 경우 조지아주 교육청이 아닌 귀넷 카운티 교육청(GCPS)에 지난 4월 직접 허가 요청서를 제출했었다. GCPS의 허가를 받게 되면 카운티 교육청의 지원금과 함께 주 교육청의 지원금을 함께 지급 받을 수 있어 학교 운영면에서 더욱 수월할 것이라는 측면 때문이었다.

하지만 6월 15일 GCPS는 인가 신청서 결함과 장소 미확보 등을 이유로 수정을 요구했고 이황 아카데미 설립위원들이 이를 포기하면서 귀넷에서의 한영 이중언어 차터스쿨 설립은 끝내 무산됐다.

박 변호사 등 이황 아카데미 설립위원회는 다시 풀턴카운티 설립을 목표 지난 1일 풀턴카운티 교육청 관계자와의 첫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바 있다. 박 변호사는 "당시 오리엔테이션 동안 차터스쿨 담당자로부터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위원회는 풀턴 인가도 거부될 경우 내년에는 주 교육청에 설립인가 신청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인락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