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미, 아프간에 수일내 3,900명 파병 가능

미국뉴스 | | 2017-08-25 19:19:18

아프카,파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추가로 보낼 병력이 최대 3,900명이며, 며칠 내로 첫 증파 병력이 아프간에 배치될 수 있다고 AP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전국으로 생중계된 TV 연설에서 “우리 군대는 싸워 이길 것”이라며 16년간 이어진 아프간 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을 천명했지만, 구체적인 추가 병력의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AP는 미국 고위 관리들을 인용해 국방부가 아프간에 3,900명을 추가 파병한다는 전제로 병력 증파계획을 세웠으나, 상황에 따라 정확한 숫자는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폭스뉴스 등 다른 매체들도 미국이 추가로 파병할 병력 규모가 4,000명 수준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국방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슬람 국가(IS)와 알카에다 격퇴 등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현재 8,400명 규모의 아프간 주둔 미군 병력을 더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왔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도 22일방송 인터뷰에서 증파 병력에 대해 뚜렷한 답을 내놓지 않았으나, 아프간에 3,900명을 추가 파병할 필요성을 촉구한 국방부의 6월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날 아프간의 미군 병력 증파에 대해 “합참의장에게 계획을 짜라고 맡겼으며 그가 계획을 세워오면 얼마나 더 투입해야 하는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를 찾은 매티스 장관은 기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프간 새 전략발표에 따른 증파계획에 관해 묻자 이같이 답하면서 “그러나 증파 군인 수는 밝힐 수도, 밝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매티스 장관에게 아프간 증파를 허락했지만 매티스 장관은 그 결정을 새 아프간 전략 마련 이후로 미뤄왔다.

증파 병력의 임무는 아프간군에 대한 조련·자문·지원과 알카에다 및 이슬람 국가(IS)와 같은 무장단체들에 맞서는 테러 격퇴 등 크게 2가지다.

매티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새 아프간 전략이 역대 정부의 전략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더욱 폭넓은 접근이며, 모두가 결국 실행에 옮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동을 관할하는 조지프 보텔 중부사령부 사령관은 첫 증파 병력이 며칠 또는 몇 주 내로 “상당히 빨리” 아프간에 도착할 수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 지금의 전투에 영향을 줄 역량을 갖추는 것”이라고 이날 기자들에게 말했다. 데이비드 골드페인 공군참모총장도 이번 트럼프 대통령 결정에 따라 아프간에서 공습을 강화하고 아프간 공군 훈련을 확대할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밝혔다.

미, 아프간에 수일내 3,900명 파병 가능
미, 아프간에 수일내 3,900명 파병 가능

아프가니스탄에 증파되는 미군의 규모가 4,000명 수준으로 사실상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 카불에서 미군들이 순찰 경계활동을 펼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