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국 사위' 호건을 다시 주지사로"

미주한인 | | 2017-08-18 19:19:49

호건 주지사,메릴랜드 한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릴랜드 한인들 재선후원 모임 조직 

 

 

메릴랜드주 한인사회가 한국과의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재선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현지 한인들은 '래리 호건 재선을 위한 모임'(공동준비위원 이세희·백성옥·도민고 김·강고은)을 만들고,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이세희 리앤리 재단 회장 자택에서 제1차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 회장은 17일  "CBS 볼티모어의 WJZ-TV에서 앵커로 활약하는 새런 안 씨의 사회로 진행한 후원 행사에는 한인 기업인과 한인 단체장을 비롯해 주류 정·재계 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후원금은 7만 달러 정도가 걷혔다"고 전했다. 그는 "내년 봄 2차 후원의 밤 행사를 열겠다"며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호건 주지사의 재선을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하자"고 호소했다.

공화당 소속인 호건 주지사는 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와 결혼해 '한국 사위'로 불린다. 최근에는 막내딸 줄리 씨가 한인 2세와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2014년 당선된 호건 주지사는 첫 해외 순방지로 한국을 방문했고 첫 한인 장관을 임명했다. 또 주내 일부 도로를 '코리안 웨이'로 지정하는가 하면 지난해 '메릴랜드 태권도의 날'(4월 5일)을 지정·선포하기도 했다.

유미 여사와 함께 행사에 참가한 호건 주지사는 후원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그는 "'한국 사위'로 자부심을 품고 한국과 교류·협력하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미국 최초의 한인 주지사 부인을 탄생시킨 여러분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호건 주지사는 암 투병을 하면서도 균형 예산·세금 감면·규제 완화 등을 통해 비즈니스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었으며, 일자리 창출과 함께 메릴랜드주의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지사 선거는 내년 11월 치러진다.

 

"'한국 사위' 호건을 다시 주지사로"
"'한국 사위' 호건을 다시 주지사로"

래리 호건 주지사 재선을 위한 모금 행사 장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7위서 올해 4계단 상승인천 일등석 라운지도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