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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리기 앞장·역사왜곡 바로잡아

미주한인 | | 2017-08-10 18:18:22

반크,한국,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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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남가주 지역 한글학교 교사 250명과 한인 청소년 31명을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홍보대사들은 오는 15일 광복절까지 미국 교과서·세계지도·백과사전·웹사이트 등에서 독도·동해와 한국 역사 오류를 수정하고 한국의 5천년 역사와 문화유산·경제발전·민주주의를 현지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에게 바로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교사들은 지난 주말 반크의 박기태 단장과 연구원들로부터 홍보대사 교육 과정을 밟았다. 

반크는 이들에게 독도·동해·한국 역사에 대한 다양한 세계지도, 한국지도, 한국역사와 관련한 엽서와 홍보 책자 등을 제공했다. 

또 “한글학교 교사로서 100년 전 독립운동가의 꿈을 이어 한국을 올바로 알리고, 한국역사에 대한 왜곡을 바로 잡아 진정한 광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한국 홍보대사 선언문’도 개별 지급했다.

박기태 단장은 “영주권과 시민권이 있는 이들이 미국 현지에서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을 벌이면 미국인들을 설득하는 데 더 효과적일 것”이라며 “또한 이들의 노력으로 미국의 교과서와 출판물, 웹사이트의 오류가 바로잡히면 그 파급력이 전 세계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대했다. 

재외동포들도 활용 가능한 한국을 홍보하는 민간 외교관 양성법을 알려주는 사이트가 12일 개설됐다.

반크는 지난해 한국을 홍보하는 민간 외교관 양성법 및 홍보대사 양성 경험을 소개하는 매뉴얼 사이트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외교관(wearethe.prkorea.com)’을 열었다. 

사이트에는 그동안 반크가 전개했던 청년 대상 한국 홍보 활동 자료와 그간 반크가 양성한 홍보대사들의 활동 프로그램, 미션, 활동 비법, 우수 사례 등도 게재돼 있다. 

한국 알리기 앞장·역사왜곡 바로잡아
한국 알리기 앞장·역사왜곡 바로잡아
한글학교 교사들이‘ 한국 홍보대사 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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