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로스쿨 진학준비 선택폭 넓어진다

미국뉴스 | | 2017-08-10 18:18:26

로스쿨,진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내 명문 법학대학원(로스쿨)들이 기존의 로스쿨 입학시험(LSAT)에 의존했던 관행을 버리고 대학원 입학자격시험(GRE) 점수를 인정하는 곳이 증가하고 있다.

교육 전문가들은 법대들이 입학사정에서 일반 대학원에서 입학시험으로 요구하는 GRE를 인정하는 것은 보다 다양한 배경과 전공의 학생들이 법대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 법대 입학 문호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 변호사협회저널 등은 7일 조지타운과 노스웨스턴 로스쿨이 입학 전형에서 LSAT 점수 뿐 아니라 GRE 점수도 받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조지타운 법대는 오는 2018년도부터 GRE 점수를 신입생 전형에 인정하기로 했으며, 노스웨스턴 법대의 경우 2019년 가을학기부터 주리스 닥터(J.D.) 학위 과정의 입학시험으로 GRE를 점수를 인정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 법대들 가운데서는 애리조나대 법대가 가장 먼저 이같은 조치의 시행을 발표했고, 하버드 법대도 이번 가을학기부터 주리스 닥터 학위 과정 입학시험에서 LSAT와 GRE 점수를 모두 채택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법조계에서는 미 최대 규모의 법대인 조지타운이 GRE 점수를 신입생 전형에서 인정할 경우 지난 70여년간 LSAT이 유일무이한 미 법조인 인증시험으로 자리 잡았던 흐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하고 있다.  

교육전문업체 카플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전체 125개 로스쿨의 절반이 넘는 56%는 신입생 입학 전형에서 GRE 점수를 허용할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GRE 점수도 고려하겠다는 비율은 14%에 불과했다. 그러나 일부 명문 법대들이 GRE 점수를 인정하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다른 법대들도 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철수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