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총영사관 '미 동남부 투자 가이드북' 발간

미주한인 | | 2017-08-02 19:19:24

투자,총영사관,가이드북,발간,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역경제현황.조세제도등 정보제공

투자이점, 투자시 유의점 등도 담겨

"한국기업, 투자환경분석 도움기대"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한국기업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 미국 동남부 6개주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미국 동남부 투자환경보고서를 제작해 배포한 총영사관은  이후 동남부 한인들과 이 지역 진출 한국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약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전면 개정판 성격의 2017년 투자가이드북을 발간한 것이다.

2015년 당시 발간된 보고서는 실질적인 기업 현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추산치가 많았던 반면에 올해 발간된 가이드북은 주정부 자료를 기반으로 전화 및 설문조사를 통해 모은 통계자료들을 바탕으로 제작돼 신뢰성을 높였다. 또 그래프, 지도 등 그림자료를 첨부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책자는 크게 1부, 2부로 나뉘어졌다. 1부는 미국 동남부 6개주를 종합해 지역경제현황, 조세제도, 노동력 현황, 사업비용, 물류 용이성, 생활환경 등에 대한 사항을 항목별로 비교 분석한 자료가 수록돼 있다.  2부에서는 각 주 별로 한국기업의 투자진출 현황, 투자이점, 초기투자시 유의사항, 유관기관 연락처 등의 정보가 기술돼 있다.

가이드북을 전담해 제작한 남명우(경제통상업무 담당)영사는 "동남부 6개주 진출 기업 및 진출 희망 기업들이 자료를 바탕으로 투자환경 등을 분석하고 결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 수요 정도와 정책 및 제도의 변화에 따라 개정판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현재 가이드북을  200여부 인쇄해 각 기업들에 배포할 예정이며 총영사관 관저 내에도 비치할 계획이다. 또 2017 미국 동남부 6개주 투자 가이드북 원문 파일은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홈페이지(뉴스/정책/경제통상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며, PDF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인락 기자

총영사관 '미 동남부 투자 가이드북' 발간
총영사관 '미 동남부 투자 가이드북' 발간

.'2017년 미국 동남부 6개주 투자 가이드북' 발간    주애틀랜타 한국 총영사관이 6개월여의 작업 끝에  2017년 미 동남부 지역 투자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 책은 2015년 제작된 미국 동남부 투자환경보고서를 한층 더 업데이트 한 것으로 동남부진출 기업과 진출 희망 기업들에게 큰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일 발간 설명회에서 총영사관의 남영우(왼쪽) 영사와 이상호 부총영사가 가이드북을 소개하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이인락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7위서 올해 4계단 상승인천 일등석 라운지도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