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뮬러 특검·트럼프...강대강 충돌

미국뉴스 | | 2017-07-22 19:19:12

뮬러 특검,트럼프,러시아 스캔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뮬러, 전방위 수사에 트럼프 '특검 뒷조사' 맞불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본인과 가족, 측근의 각종 사업 및 금융거래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맞서 트럼프 대통령 측은 '뮬러 특검팀'에 대해 광범위한 뒷조사에 나섰다.

 

◇뮬러 특검, 트럼프 정조준 =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뮬러 특검이 러시아 측과의 내통 의혹 등을 파헤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 본인을 정조준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수사팀은 ▲ 러시아인이 트럼프 대통령 소유 빌딩 내 아파트를 구입한 것 ▲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파트너와 함께 뉴욕 소호 개발사업에 참여한 것 ▲ 2008년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 저택을 러시아 재벌에 판매한 것 ▲ 2013년 미스유니버스 대회의 모스크바 개최 등을 조사 중이다.

대선 이전부터 이어져 온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 측의 사업 거래를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뮬러 특검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자금창구' 역할을 해왔던 도이체방크 간 금융거래에 관해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뮬러 특검은 러시아의 작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 수사의 일환으로 매너포트의 돈세탁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 "특검팀에 치명타 찾아라"…트럼프도 반격 = 발등에 불이 떨어진 트럼프 대통령도 수수방관하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NYT 인터뷰에서 "뮬러 특검이 가족 재무상황까지 조사한다면 '선을 넘는 것'"이라며 직접 경고한 바 있다.

당장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인단과 보좌진은 뮬러 특별검사팀에 대해 광범위한 뒷조사에 나섰다. 이해충돌 소지를 찾아내 특검팀을 무력화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NYT는 "특검팀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동시에 상황에 따라선 뮬러 특검 또는 특검팀의 일부 수사진을 해임하기 위한 근거를 찾는 확보하겠다는 취지"라고 전했다.

뮬러 특검·트럼프...강대강 충돌
뮬러 특검·트럼프...강대강 충돌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