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불바다' 캘리포니아…산불 30개 이상 '활활'

미국뉴스 | | 2017-07-11 19:19:36

산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민 8천명 대피...강풍에 악화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들이 지난 주말 살인적 폭염 속에 빠른 속도로 번지면서 임야와 건물을 태우고 있다.

10일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 현재 30여 개 이상 크고 작은 산불이 진행중이며, 주민 8천여 명이 산불을 피해 대피했다. 지난 8일 샌타바버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휘티어 산불'은 사흘간 건물 20채를 집어삼키고 임야 7,800에이커를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었다. 이 산불로 주민 3,500여 명이 집을 떠나 대피했다.

캘리포니아의 주도 새크라멘토 북쪽에서는 '월 산불'이 발생해 인근 지역 가옥과 건물 5천여 채가 위험에 처해있다. 캘리포니아주 전역에 각 지역 소방관 5천여 명과 소방헬기, 소방차 등이 총출동한 상태이지만, 살인적 폭염에 험준한 지형 등으로 산불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언론들은 캘리포니아 주를 비롯해 남서부 지역에서 현재 산불 85개 이상이 활동 중이라고 전했다.

'불바다' 캘리포니아…산불 30개 이상 '활활'
'불바다' 캘리포니아…산불 30개 이상 '활활'

캘리포니아 소방대원들이 산불을 진화 중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객기 조종실 흉기테러… 승객들 ‘피랍·추락 공포’ 덜덜
여객기 조종실 흉기테러… 승객들 ‘피랍·추락 공포’ 덜덜

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비행중 기장 공격 1분만에 5.2km 곤두박질 일부 피흘리고 ‘아수라장’ 네타냐후 ‘테러공격’ 주장 비행 중 조종실 난투극이 벌어진 플라이두바이 여

BTS 월드투어, 팝그룹 최초 매출 5억달러 돌파…최종 1조3천억 전망
BTS 월드투어, 팝그룹 최초 매출 5억달러 돌파…최종 1조3천억 전망

빌보드 공연 박스스코어…록밴드 포함하면 역대 그룹 7번째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월드투어 '아리랑'(AR

사회복무 근무지 102일 무단이탈…가수 송민호 1심 집행유예
사회복무 근무지 102일 무단이탈…가수 송민호 1심 집행유예

부실복무 방치·결근 권유 혐의 관리자에게도 집행유예 선고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가수 송민호가 1일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구교환·이옥섭 감독, 이미 부부였다…"2022년 혼인신고"
구교환·이옥섭 감독, 이미 부부였다…"2022년 혼인신고"

다수 영화 함께한 창작 동반자…9년 교제 끝에 결혼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구교환과 이옥섭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