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길 잃은’ 민주당 이민정책

미국뉴스 | | 2017-06-29 19:19:5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강력한 이민단속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 트럼프 시대에 민주당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있다. 

라틴계 등 이민 유권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업고 재집권을 자신하다 트럼프에 패한 민주당이 이민정책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칼럼니스트 라메시 포너루는 지난 21일 블룸버그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민주당은 그동안 불법 이민문제에 대하 지나치게 무관심했다며, 차기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현재의 친이민 일변도의 정책에서 좀 더 보수적이 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포너루는 이어 지난해 대통령 선거는 라틴계 등 이민자 인구 증가로 이민유권자의 지지에 의존하는 선거 전략이 먹히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친이민 일변도의 민주당 정책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매거진 ‘더애틀랜틱’도 민주당의 이민정책 문제점을 지적했다. 

 매거진은 ‘민주당, 이민정책에서 길을 잃다’란 제하의 기사에서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패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친이민 일변도의 이민정책이라고 지적했다. ‘포괄이민개혁’만을 강조했을 뿐 ‘불법이민’의 문제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다며 민주당 성향의 많은 유권자들이 공화당 지지로 돌아섰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가을 문턱 10월의 시작인데… 벌써‘ 겨울 눈폭풍’
가을 문턱 10월의 시작인데… 벌써‘ 겨울 눈폭풍’

10월의 시작과 함께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 겨울을 방불케 하는 눈이 쏟아졌다. 지난주 워싱턴주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파라다이스 주차장이 눈으로 뒤덮인 모습이 국립공원관리청

31년전 살인 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집행 중단
31년전 살인 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집행 중단

변호인들 "극심한 고통…잔혹한 형벌" 주장주지사 "사태 파악 위한 조사…올해 사형 집행 보류"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31년 전 살인으로 사형

우도환 “현빈에게 총 겨눈 엔딩, 방아쇠 당기진 않았죠”
우도환 “현빈에게 총 겨눈 엔딩, 방아쇠 당기진 않았죠”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서 백기태 동생 백기현 연기 “백기현은 형의 아킬레스건…동경했던 형이지만 폭주 멈추려 해” 현빈·정우성 등과 호흡에 “선배들에게 많은 것 배운 현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