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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한국내 부동산 거래 간편해진다

한국뉴스 | | 2017-06-22 19: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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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 첨부하면 효력 인증

오는 10월부터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자들의 한국 내 부동산 거래가 간편해질 전망이다. 

한국 대법원은 10월부터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 국적자들의 한국 부동산 매매시 한국과 공증문서 협약이 체결된 국가의 경우 공증문서와 함께 ‘아포스티유’(apostille)를 제출하면 한국에서도 공문서로 효력을 인정받게 된다고 18일 밝혔다. 

아포스티유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문서를 국가 간 협약으로 인정하도록 국가 기관에서 공증하는 작업이다.

지금까지는 협약 체결국가에 상관없이 현지 대사관에서 공증담당영사 확인을 받아 서류를 제출했어야 했다. 

부동산거래시 공증이 필요한 대표적인 공문서로는 상속재산분할협의서, 거주증명서, 처분위임장, 일본·대만의 인감증명서 등이 있다. 하지만 10월부터는 부동산 매매시 직접 대사관을 찾아갈 필요 없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아포스티유’만 발급받아 해당 문서에 첨부하면 한국에서도 효력을 인정받게 된다.<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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