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유병언〈세모그룹 회장〉 미국 내 재산 찾아라...이번에 반드시

미국뉴스 | | 2017-06-19 18:18:4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차명 부동산 등 상당수, 예금보험공사 “은닉재산 회수”

조사관 특파 "한인 제보 당부" 신고포상 최대 20억원

한국 예금보험공사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미국 내 재산을 몰수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등 LA 등 해외 지역으로 재산을 빼돌린 금융부실 관련자의 은닉 재산 환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예보는 포상금을 최대 20억원으로 인상한데 이어, 신고자에 대한 신원보장을 철저히 보장하는 등 은닉재산 신고에 대한 LA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예금보험공사 금융부실 책임조사 본부 이정섭 국장과 박윤민 선임조사관은 “이번 방문은 유병언 일가 재산 몰수와 관련한 법정 증언과 함께 은닉재산 신고센터에 대한 홍보를 위한 것”이라며 “부실 저축은행과 종합 금융사와 같이 영업정지 및 파산한 금융회사의 부실에 책임이 있는 관계자들 가운데 LA를 포함해 해외 지역에 부동산 형태로 재산을 빼돌린 금융부실 관련자의 은닉재산 환수를 위한 LA 한인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보에 따르면 현재 유병언씨의 차남 혁기씨의 재산은 뉴욕즈 웨체스터 카운티에 약 350만달러 가치의 대저택을 포함해 맨해턴 내 고급 콘도 2채, 리버사이드 카운티 등에 수백만달러 상당의 부동산 등을 소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예보는 지난 2014년 자회사 격인 KR&C를 통해 이들 재산을 몰수해 달라며 유 전 회장의 차남 유혁기씨와 부인 엘리자베스 유씨, 유씨가 대표로 있는 ‘아해 프레스’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002년부터 일부 저축은행과 같은 부실 금융사로부터 예금주들을 보호하고 관련자들이 해외로 빼돌린 은닉재산을 회수하기 위해 ‘은닉재산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포상제도를 도입했다.

신고 대상자산은 대부분 문제가 있는 금융사로부터 거액의 대출을 받고 재산을 해외에 은닉한 부동산, 동산, 유가증권, 채권, 경매 배당금, 고급차 등 일체의 은닉재산이다. 예보는 지난 5월까지 신고센터에 총 364건이 접수돼 총 462억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김철수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