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전과없는 불체자 '영주권' 검토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7-05-15 18:18:2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백악관, 히스패닉단체와 논의 단계...이민사회 기대 고조

범죄전력 없고 근로소득 있는 불체자 구제 '사실상 사면'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범죄없는 불법 체류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백악관이 검토하고 있는 이번 이민개혁안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도 입법이 시도된 행정명령과 유사한 내용으로 사실상 불체자 사면안에 가까워 이민 커뮤니티의 기대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크리스천 방송사인 CBN 뉴스가 지난 10일 방송한 미 전국 히스패닉 리더십컨퍼런스(NHCLC) 회장인 새뮤얼 로드리게스 목사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백악관은 히스패닉 교계와 이 같은 불체자 구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트럼프의 히스패닉 자문으로도 활동 중인 로드리게스 목사는 인터뷰에서 백악관이 검토 중인 이민개혁안과 관련, 범죄 없는 불체자들 가운데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월페어나 생계보조에 의존하지 않은 서류미비자들에 한해 합법 신분을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 시민권 취득까지는 허용되지 않고, 노동허가나 영주권까지만 허용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시민권을 취득하려면 일단 출신국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합법적인 이민절차를 다시 밟아야 할 것이라고 로드리게스 목사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공화당내 강경 보수파 모임인 프리덤 코커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주요 언론 관계자들과 가진 백악관 만찬에서 범죄 없는 불법 이민자들에게 합법 신분을 부여하는 이민개혁안의 조기 추진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백악관이 추진중인 이민개협안과 관련해 한인 이민법 변호사들은 “범죄 기록 없는 서류미비자들에게 합법적 신분을 부여하는 것은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반이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추진한다면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금홍기·김철수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