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타임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김정은·트럼프 등 포함

미국뉴스 | | 2017-04-22 19:19:4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사주간지 ‘타임’이 20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명단에는 김정은(사진)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포함됐다.

김정은은 5가지 범주로 나눠 선별한 100인 중 지도자(leaders) 항목에 들어갔다. 타임은 개척자(pioneers), 예술가(artists), 지도자, 타이탄(titans), 아이콘(icons) 등 5가지 범주로 100인을 뽑았다. 타임 선정 영향력 있는 100인의 인물 프로필은 각계 유명인사들이 정한다.

김정은의 프로필은 크리스토퍼 힐 전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작성했다. 6자회담 대표였던 힐 전 차관보는 김정은에 관해 쓴 프로필에서 “변덕스러운 그는 집권 5년을 맞아서도 유연해지는 징후를 전혀 보이지 않는다. 외숙부 장성택을 비롯해 공개처형 또는 숙청한 인물이 300명을 넘었고 최근 VX 신경가스로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하는 사건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김정은과 함께 지도자 범주에는 트럼프가 역대 2번째로 포함됐다.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도 들어갔다. 주요 국가 정상 중에는 트럼프 외에도 시진핑 주석, 푸틴 대통령,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이 포함됐다.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라인스 프리버스 백악관 비서실장,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포함됐다. 쿠슈너와의 갈등 속에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배제된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의 이름도 들어갔다.

타임은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반기를 들어 최초로 소송을 낸 밥 퍼거슨 워싱턴 주 법무장관,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인준에 반기를 들다 상원내 발언권을 박탈당한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매사추세츠)도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꼽았다. 트럼프와 껄끄러운 관계인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도 들어갔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자선사업가인 빌 게이츠의 부인 멜린다 게이츠, 폭로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 우주 탐사구상을 발표한 아마존 CEO 제프 베저스도 포함됐다.

영화 ‘라라랜드’의 주인공 엠마 스톤, 가수 엘리샤 키스,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를 정상에 올려놓은 르브론 제임스, 시카고 컵스가 108년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등극하는 데 기여한 테오 엡스타인 단장,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 2017 수퍼볼의 영웅 톰 브래디(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등도 타임의 100인에 들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트럼프 행정부의 조지아 유권자 명단 공개 요구 기각
법원,트럼프 행정부의 조지아 유권자 명단 공개 요구 기각

내달 중간선거 앞두고 '부정선거 소송' 잇달아 타격 조지아주 전자투표기미국 조지아주 어윈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전시된 전자투표기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독감 끝났는데 왜 계속 아프지?…‘롱 플루’ 주의보
독감 끝났는데 왜 계속 아프지?…‘롱 플루’ 주의보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기침·열 사라져도‘독감 장기후유증’수개월 가기도폐뿐 아니라 뇌·심장·신장까지 장기적 영향 가능인지·기억력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감염자의 3

송편·잡채 ‘칼로리 폭탄’ 추석 ‘급찐급빠’하려면
송편·잡채 ‘칼로리 폭탄’ 추석 ‘급찐급빠’하려면

단기간 체중 증가엔 수분 증가 영향도굶기보다 식사·활동량평소 수준으로 회복해야 <사진=Shutterstock>  송편과 잡채, 갈비찜 등 고열량 음식으로 연휴 동안 체중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기적 경험·목격한 적 있다’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기적 경험·목격한 적 있다’

■ 브리검영대학교 종교생활 조사‘신께 감사·성경 읽기’도 많아종교인 절반↑‘천국·지옥 믿어’종교적 장례식 선호 경향 뚜렷 브리검영대학의 조사에서 미국인 중 상당수가 기적을 경험하거

근육 늘리고 노화 막는다?…‘펩타이드’ 열풍 믿어도 될까
근육 늘리고 노화 막는다?…‘펩타이드’ 열풍 믿어도 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건강·피트니스 업계서 새로운‘만능 치료제’처럼 급부상일부 의약품 효과 입증에도 상당수 안전성·효능 미확인장기간 사용 부작용도 아직 몰라

코스트코 근처 집값 오른다?… 반드시 그렇지 않아
코스트코 근처 집값 오른다?… 반드시 그렇지 않아

인구 밀도 높은 경우만 약 8%↑ ‘고가 지역에만 입점’반론도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단점가장 붐비는 시간 직접 방문 주택 가치 상승 여부와 상관없이 코스트코와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주방 완비’인데 ‘NO 스토브’?… 새 임대 규정 놓고 불화
‘주방 완비’인데 ‘NO 스토브’?… 새 임대 규정 놓고 불화

건물주,‘위생·안전’ 주택 제공 의무재산 피해·안전사고’방지 시 제한세입자, 임대 계약서 꼼꼼히 확인해야 가주에서는 올해 초부터 임대주택 건물주가 정상 작동하는 냉장고와 스토브를

마켓서 팔면 저품질이다?… 마켓 와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마켓서 팔면 저품질이다?… 마켓 와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같은 마켓 체인이라도 제품 달라와인 전문가도 마켓 와인 애용PB 와인 일정 품질 유지 어려워맛없는 와인이라도 활용법 다양 슈퍼마켓은 일반적으로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소

‘초이스 프리퍼드·메인 캐빈’?… 알쏭달쏭 항공권 명칭
‘초이스 프리퍼드·메인 캐빈’?… 알쏭달쏭 항공권 명칭

같은 운임에도 여러 등급 추세 베이직 이코노미…싸지만 제약프리미엄 이코노미…넓은 좌석커들 클래스…3좌석 침대처럼많은 항공사가 좌석 위치에 따라 운임을 구분하는 것뿐 아니라, 같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