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우버 이번에는 존스 사장 사임… 임원들 속속 떠나

미국뉴스 | | 2017-03-23 10:13:36

존스,우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차량공유서비스 선두업체 우버(Uber)의 고위급 임원들이 속속 회사를 떠나고 있다.

우버의 최고경영자(CEO)인 트래비스 칼라닉은 19일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제프 존스 사장의 사임 소식을 통보했다고 월스트릿 저널 등 언론들이 20일 보도했다.

칼라닉은 “존스가 스스로 사임을 결정했다”면서 “우리가 최고운영책임자(COO) 영입 계획을 발표한 이후에 존스가 우버에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존스의 사임과 관련해 IT전문매체인 레코드는 존스가 “우버에서 보고 느낀 것은 나의 리더십에 대한 믿음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칼라닉의 경영방침이 맞지 않다는 뜻을 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존스가 우버를 떠나는 것은 유통업체 타깃의 최고마케팅책임자로 일하다 옮긴 지 6개월 만이다. 그는 우버에서 마케팅과 고객지원 업무를 맡았다.

존스 사장에 앞서 우버에서는 고위 임원들의 이탈이 이어졌다. 에드 베이커 제품담당 부사장과 자율주행차 감독을 맡았던 라피 크리코리안이 회사를 그만뒀다. 또 전 직장인 구글에서 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을 받은 아미드 싱할 선임부사장도 물러났다.

올해 들어 우버는 자주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칼라닉 최고경영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자문위원을 맡는다고 했다가 뭇매를 맞고 포기했으며, 전 직원이 우버에서 겪은 성희롱을 고발하는 일도 있었다. 칼라닉이 우버 기사에게 소리를 지르는 동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트럼프 행정부의 조지아 유권자 명단 공개 요구 기각
법원,트럼프 행정부의 조지아 유권자 명단 공개 요구 기각

내달 중간선거 앞두고 '부정선거 소송' 잇달아 타격 조지아주 전자투표기미국 조지아주 어윈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전시된 전자투표기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독감 끝났는데 왜 계속 아프지?…‘롱 플루’ 주의보
독감 끝났는데 왜 계속 아프지?…‘롱 플루’ 주의보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기침·열 사라져도‘독감 장기후유증’수개월 가기도폐뿐 아니라 뇌·심장·신장까지 장기적 영향 가능인지·기억력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감염자의 3

송편·잡채 ‘칼로리 폭탄’ 추석 ‘급찐급빠’하려면
송편·잡채 ‘칼로리 폭탄’ 추석 ‘급찐급빠’하려면

단기간 체중 증가엔 수분 증가 영향도굶기보다 식사·활동량평소 수준으로 회복해야 <사진=Shutterstock>  송편과 잡채, 갈비찜 등 고열량 음식으로 연휴 동안 체중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기적 경험·목격한 적 있다’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기적 경험·목격한 적 있다’

■ 브리검영대학교 종교생활 조사‘신께 감사·성경 읽기’도 많아종교인 절반↑‘천국·지옥 믿어’종교적 장례식 선호 경향 뚜렷 브리검영대학의 조사에서 미국인 중 상당수가 기적을 경험하거

근육 늘리고 노화 막는다?…‘펩타이드’ 열풍 믿어도 될까
근육 늘리고 노화 막는다?…‘펩타이드’ 열풍 믿어도 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건강·피트니스 업계서 새로운‘만능 치료제’처럼 급부상일부 의약품 효과 입증에도 상당수 안전성·효능 미확인장기간 사용 부작용도 아직 몰라

코스트코 근처 집값 오른다?… 반드시 그렇지 않아
코스트코 근처 집값 오른다?… 반드시 그렇지 않아

인구 밀도 높은 경우만 약 8%↑ ‘고가 지역에만 입점’반론도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단점가장 붐비는 시간 직접 방문 주택 가치 상승 여부와 상관없이 코스트코와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주방 완비’인데 ‘NO 스토브’?… 새 임대 규정 놓고 불화
‘주방 완비’인데 ‘NO 스토브’?… 새 임대 규정 놓고 불화

건물주,‘위생·안전’ 주택 제공 의무재산 피해·안전사고’방지 시 제한세입자, 임대 계약서 꼼꼼히 확인해야 가주에서는 올해 초부터 임대주택 건물주가 정상 작동하는 냉장고와 스토브를

마켓서 팔면 저품질이다?… 마켓 와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마켓서 팔면 저품질이다?… 마켓 와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같은 마켓 체인이라도 제품 달라와인 전문가도 마켓 와인 애용PB 와인 일정 품질 유지 어려워맛없는 와인이라도 활용법 다양 슈퍼마켓은 일반적으로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소

‘초이스 프리퍼드·메인 캐빈’?… 알쏭달쏭 항공권 명칭
‘초이스 프리퍼드·메인 캐빈’?… 알쏭달쏭 항공권 명칭

같은 운임에도 여러 등급 추세 베이직 이코노미…싸지만 제약프리미엄 이코노미…넓은 좌석커들 클래스…3좌석 침대처럼많은 항공사가 좌석 위치에 따라 운임을 구분하는 것뿐 아니라, 같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