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LA 기업 3곳 포함

미국뉴스 | | 2017-03-14 09:50:37

구글,점심,일하기좋은기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구글 작년 이어 또 1위

치즈케익 팩토리 48위

경제주간지 포천(Fortune)이 매년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에 구글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지켰다. LA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는 레스토랑 체인 치즈케익 팩토리를 포함해 3개가 포함됐는데 직원과 커뮤니티에 대한 배려와 지원이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철학을 가진 공통점이 발견됐다.

포천은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2017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순위 조사를 위해 1,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일하는 23만2,000여명의 직원들을 조사한 결과, 구글이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랐다고 10일 보도했다.

각 기업들의 채점 기준으로는 기업 문화, 고용주의 성실성과 공정성, 직원 자질 향상을 위한 노력 등이 동원됐다. 구글을 포함해 탑10에 포함된 기업들 가운데 큰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6~8위는 지난해 10~20위권 기업들이 도약하면서 리스트에 변화를 줬다.

업종별로는 파이낸셜 서비스가 4개사로 가장 많았고 IT 기업이 3개사로 그 뒤를 이었는데 이밖에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단연 2위를 차지한 웨그만스 푸드 마켓이었다. 포천은 웨그만스에 대해 “100년이 넘은 가족경영 기업으로 직원들을 가족처럼 대하는 점이 후한 점수를 받았다”며 “생일날 무료 케익 선물, 겨울철 외근 직원들에게 주는 핫초콜릿 등 작은 배려가 직원들의 큰 만족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LA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 가운데는 치즈케익 팩토리가 지난해 98위에서 올해 48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직원들이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도록 하며, 긍정적인 마인드가 기업 문화로 정착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게임 개발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66위로 직원들끼리 펜싱과 수제 맥주, 스케이트 보딩을 즐기는 등 자유분방하면서 생산성을 높여주는 사내 분위기가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또 82위에 오른 퍼스트 아메리칸은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가 두드러졌는데 지난해만 해도 유방암 예방을 위한 모금활동을 벌여 20만달러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퍼스트 아메리칸의 데니스 길모어 CEO는 “직원들과 합심해 프리미엄급 근무환경을 갖춘 회사에 올라 자랑스럽다”며 “직원, 고객, 주주와 커뮤니티 모두가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류정일 기자>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LA 기업 3곳 포함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LA 기업 3곳 포함

구글은 직원들에게 점심과 스낵 등 무제한 부페 음식을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