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지난 주 전국서 불체자 680명 체포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7-02-14 19:12:04

불체단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민국 9개주 불법체류자 단속 4대 기준 제시>

안전위협·범죄경력·이민법 위반·추방후 재입국

조지아 등 9개 주에서 지난주 일제히 단행된 불법체류자 체포작전에서 총 680명의 이민자가 체포됐다고 국토안보부가 13일 밝혔다.

이와 관련,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번 단속은 일상적인 것으로, 주로 중범죄 이민자를 대상으로 했다고 말했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주도한 단속은 애틀랜타와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대도시와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텍사스, 일리노이 주 등 미 동부와 중서부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대대적으로 실시돼 이민자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켈리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보호하는 국토안보부의 중요한 임무에 대해 확고한 입장으로, 미국 이민법을 위반한 외국인 불법체류자를 없애는 데 초점을 맞추라는 지시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켈리 장관은 "대중의 안전에 위협이 되거나, 과거 범죄행위로 기소됐거나, 이민법을 위반했거나, 한차례 추방당했다가 불법으로 미국에 재입국한 사람들이 중점 단속 대상이었다"면서 "체포자의 4분의 3이 범죄경력자"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기준은 전임 오바마 정부 때보다 추방 대상이 확대된 것이다.

오바마 정부에서는 불법체류자이더라도 즉각 추방하지는 않는 기준을 취했다. 최근에 미국에 밀입국하거나, 지난 몇 년 사이에 추방 명령을 받았거나, 반복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경우 등이다.

한편 시민사회에서는 중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단지 불법체류라는 사실만으로 체포되는 경우가 이번 단속에서 다수 있었다면서 이에 항의하고 있다.

지난 주 전국서 불체자 680명 체포
지난 주 전국서 불체자 680명 체포

'한인들도 반이민명령 항의 시위'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를 비롯한 뉴저지 한인단체들이 12일 열린 반이민 행정명령 반대 시위에 참가해 한인사회 목소리를 전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당첨금 파워볼 6억, 메가밀리언스 8억 달러로
당첨금 파워볼 6억, 메가밀리언스 8억 달러로

지난 주말 당첨자 안나와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스의 잭팟이 나란히 6억 달러와 8억 달러를 넘어서며 초대형 잭팟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파워볼은 지난 25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판사, 27일 선고심 형량심리 앞서“최소형량이 가석방 허용 종신형”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배로우 카운티 고등

월 1000달러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인 늘어나
월 1000달러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인 늘어나

12%가 1천 달러 이상, 전국 4번째 높아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할부금으로 매달 1,0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운전자가 점점 늘고 있다.대출 정보 업체인 '렌딩트리(LendingT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7명 사상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7명 사상

연례 음식 축제 도중 총성…경찰, 용의자 중 1명 체포  시애틀 총격 사건 현장을 통제 중인 경찰[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시애틀에서 주말에 열린 길거리 음식 축

릭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광고비 폭탄' 투하 예정
릭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광고비 폭탄' 투하 예정

TV 및 디지털 광고에 8,700만 달러 릭 잭슨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가 당선을 위해 헬스케어 인력 대행사를 통해 모은 막대한 재산을 과감하게 꺼내 쓰겠다고 공언했다.잭슨

체감온도 108도, '핫틀란타' 폭염 비상
체감온도 108도, '핫틀란타' 폭염 비상

이번 주 92-95도 기온 예보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일부 지역의 돌발 홍수로 비교적 선선했던 주말이 지나고, 이번 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체감온도가 다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유네스코,부산회의서 공식 등재 40여년 노력 끝에 얻은 결실 조지아 최초 ∙ 미 전국27번째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Okef

“델타∙유나이티드 초대형 합병 탄생할 뻔”
“델타∙유나이티드 초대형 합병 탄생할 뻔”

WSJ “작년 유나이티드 합병 제안”“델타, 내부 검토 뒤 추진 않기로” 유나이티드 항공이 지난해 델타항공에 합병을 제안했었다고 AJC가 월스트리트 저널(WSJ) 보도를 인용해 전

추돌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 ‘불길’
추돌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 ‘불길’

신호 대기 중 뒷차가 추돌  자율주행차량 웨이모가 애틀랜타에서 주행 중 발생한 추돌 사고로 불길에 휩싸이는 일이 벌어졌다.사고는 일요일인 26일 저녁 애틀랜타시  북동부 지역 체셔

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민주4명 ∙ 공화2명 출마당선자 임기는 올해까지 귀넷을 중심으로 하는 조지아 제13 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가 28일 실시된다.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