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허리둘레 35인치 넘는 남성은 체중 줄여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1-27 10:38:2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비만 위험수위는

BMI 25 이상이면 해당

심장질환 등 발병 조심

새해 체중 감량을 목표로 삼는 사람들이 많다. 비만은 심장질환을 비롯해 당뇨병, 고혈압 등을 야기하는 위험요인이다. 미국에서는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인 사람에게 건강 개선을 위해 체중을 줄일 것을 권한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한국인 기준은 25 이상은 비만으로, 23~25사이는 과체중으로, 미국 기준보다는 더 낮다. 

미 국립 당뇨병, 소화기병 및 신장병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 NIDDK)에서는 ▲특정 만성질환 가족력 ▲기존 병력 ▲큰 허리둘레 사이즈 중에서 2가지 이상 해당되면 체중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정 만성 질환 가족력: 심장질환이나 당뇨병 등 가족력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는 발병할 위험이 높다.

-기존 병력 문제: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고, LDL(나쁜 콜레스테롤)은 높고 HDL(좋은 콜레스테롤)은 낮은 경우,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당뇨병 전단계 등은 비만과 함께 경고 사인이 될 수 있다.

-허리 둘레 문제: 한국인 기준으로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남성은90cm(35인치), 여성은 85cm(33.5인치) 이상이면 복부 비만이다. 허리둘레 사이즈가 기준이 되는 사이즈보다 크다면 당뇨병, 콜레스테롤, 고혈압,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높다. 

-체중을 조금이라도 줄여야 한다: 체중을 기존 체중에서 5~10파운드 정도만이라도 줄이면 혈압 수치 개선 및 혈당 개선에 도움된다. 연구들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경우 체중을 약간 줄이고 운동량을 늘리면 제2형 당뇨병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리둘레 35인치 넘는 남성은 체중 줄여야
허리둘레 35인치 넘는 남성은 체중 줄여야

가족력이 있거나 허리 둘레 사이즈가 크다면 체중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좋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도로 곳곳 침수…퇴근길 큰 혼잡 애틀랜타 도심 일대를 포함한 풀턴과 디캡 카운티 일대에 돌발홍수경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이 20일 오후 5시 45분에 내린 이번 홍수경보 발령 시간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22일엔 38만명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발표했다.전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LG전자 미국인 전 직원 “여성 비하·적대적 환경” 민권법·차별 소송 제기 화승도 “장애차별” 피소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부모와 분리된 아동수75%는 미국 시민권자공식 통계보다 더 많아”  이민 단속으로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