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커피믹스 세일경쟁“소비자 즐거워”

미국뉴스 | | 2017-01-20 20:14:08

커피믹스,세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0여종에 8.99달러까지

타인종도 찾는 인기아이템

한인마켓에서 커피믹스의 세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한인은 물론 타인종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한인마켓의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른 커피믹스 제품의 할인폭이 날로 커지고 있다. 100개입 덕용팩 제품의 경우 9.99달러는 고정 할인가로 자리 잡았고, 8.99달러 이하도 종종 등장하고 있다.

마켓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한인마켓에서 판매 중인 커피믹스 제품은 약 20여종. 브랜드마다 각기 다른 맛으로 세분화된 제품까지 더하면 약 60여종에 달한다. 

맥심 모카골드와 남양유업의 프렌치카페가 판매 선두를 이끄는 대표 상품. 여기에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에서 출시한 베네스틱이 후발주자로 나섰고, 영신건강은 설탕 대신 꿀가루를 사용한 ‘꿀커피’ 카네스 브랜드를 판매 중이다. 각 브랜드별로 원두의 고급화를 더하거나 맛을 세분화하며 카테고리를 넓혀가고 있다. 프렌치카페는 고급 원두 제품에 이어 최근 칼로리를 반으로 줄인 1/2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경쟁 덕에 웃는 이는 소비자들이다. 마켓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세일 품목이기 때문. 반면 마켓은 커피믹스가 ‘세일 안하면 안사는’ 아이템이 된 탓에 인기에 비해 실제 매상에 큰 도움이 되진 않는다고 전했다.  

실제 지난 주말 갤러리아마켓과 HK마켓이 맥심 모카골드를 9.99달러에, 한남체인은 남양 프렌치카페 커피믹스를 9.99달러로 세일했다. 시온마켓 역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은 고객에게 프렌치카페 커피믹스를 9.99달러에 판매 중이며, 아리랑마켓 가든그로브점은 로즈버드 모카 오리지널 커피믹스를 8.99달러에 내놨다. 

H마트 마당몰점 관계자는 “기존제품은 10달러 이하, 신제품은 12.99달러 선에서 맞춰 세일해야 판매가 잘 된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마켓 밸리점의 존 윤 매니저는 “이제는 타인종 고객들도 세일할 때만 기다려서 구입한다”고 소비자 반응을 소개했다.     <박지혜 기자>

커피믹스 세일경쟁“소비자 즐거워”
커피믹스 세일경쟁“소비자 즐거워”

한인마켓에서 커피믹스의 세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밸리 지역의 한인마켓에서 한인 고객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28온즈 레몬라임 등 4종류조지아 등 37개 주서 판매  유명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 제품이 리콜 조치 중이다.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펩시콜라는 지난달 25일부터 게토레이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내년 1월 15일 영업 종료매장상품 최대 75% 할인  귀넷 카운티 소재  벨크 백화점이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크 백화점은 지난주 성명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갤런당 3.86달러…33센트↓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조지아 개스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오전 기준 조지아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핼러윈 앞두고 SM에 게시글 늘어애틀랜타 각 경찰 경계 강화 나서  핼로윈을 맞아 플럭 카메라(Flock Safety)를 파손시키자는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긴장하고 있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4일 새벽 둘리카운티 비엔나서 전체 주민 3천명 중 절반 참석 조지아 수사국 "용의자 추적 중" 조지아 중남부 소도시 비엔나에서 일요일인 4일  새벽 고교 홈커밍 행사 도중 총격이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트럼프, 현금성 지원책 일환8일 전후 SSA 통해 은행 계좌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 2,000만여 명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90달러를 지급한다.2일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6주 상승 4년래 최대폭40만불 월부담 276달러↑ 모기지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3%에 육박,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고금리 장

살인 혐의 무죄 경비원에… 피살 한인 유족 소송제기
살인 혐의 무죄 경비원에… 피살 한인 유족 소송제기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남성을 50여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형사재판에서 무죄 평결을 받은 전직 경비원을 상대로 피해자 유족들이 민사소

취업허가 등 이민국 신청 수수료 또 오른다
취업허가 등 이민국 신청 수수료 또 오른다

망명·임시보호·가석방 등물가상승률 3.36% 반영돼16일부터 잘못 내면‘퇴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망명 신청자와 임시보호신분(TPS), 취업허가(E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