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팰팍타운, 한인중심 행정개편 박차

미주한인 | | 2017-01-20 19:16:01

펙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저지, 정부 웹사이트 한국어 별도 운영

한국어 구사 공무원 채용...보좌관 경찰 

뉴저지의 대표적 코리아타운인 팰리세이즈팍 정부가 한인주민 중심의 행정조직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뉴저지의 유력 일간 레코드에 따르면 팰팍 정부는 최근 타운내 한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자 영어 웹사이트와는 별도로 한국어 웹사이트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제작에 한창이다. 

이처럼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타운정부 차원에서 주민들을 위해 영어 웹사이트와는 별도로 한국어로 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특히 팰팍 타운정부는 수년 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 공무원을 집중적으로 채용 중이다. 

타운측은 이미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보좌관, 위생 검사관, 경찰 등을 새롭게 영입해 투입한 상태이다.  지난해 여름에는 주민공청회나 시의 주요 서류를 한국어로 통·번역할 한국어 통역관을 별도로 채용했다. 이 중에서도 지난해 새로 보좌관으로 일하기 시작한 지나 김씨는 한국어 웹사이트 개설에 중요 역할을 맡고 있다.  

연방 센서스에 따르면 팰팍 타운 인구의 절반 이상인 1만 9,000명이 한인 주민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8,000명은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다. 

팰팍시의 데이빗 로렌조 행정관은 "지난 8년간 팰팍은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시의 행정도 커뮤니티의 필요에 따라 변화되고 있다"며 "특히 한국어 서비스에 중점을 맞춰 조직을 개편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8년 경제위기 당시 팰팍내 백인과 흑인 인구가 많이 떠나고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과 히스패닉 인구가 대거 유입됐다. <김소영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28온즈 레몬라임 등 4종류조지아 등 37개 주서 판매  유명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 제품이 리콜 조치 중이다.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펩시콜라는 지난달 25일부터 게토레이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내년 1월 15일 영업 종료매장상품 최대 75% 할인  귀넷 카운티 소재  벨크 백화점이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크 백화점은 지난주 성명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갤런당 3.86달러…33센트↓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조지아 개스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오전 기준 조지아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핼러윈 앞두고 SM에 게시글 늘어애틀랜타 각 경찰 경계 강화 나서  핼로윈을 맞아 플럭 카메라(Flock Safety)를 파손시키자는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긴장하고 있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4일 새벽 둘리카운티 비엔나서 전체 주민 3천명 중 절반 참석 조지아 수사국 "용의자 추적 중" 조지아 중남부 소도시 비엔나에서 일요일인 4일  새벽 고교 홈커밍 행사 도중 총격이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트럼프, 현금성 지원책 일환8일 전후 SSA 통해 은행 계좌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 2,000만여 명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90달러를 지급한다.2일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6주 상승 4년래 최대폭40만불 월부담 276달러↑ 모기지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3%에 육박,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고금리 장

살인 혐의 무죄 경비원에… 피살 한인 유족 소송제기
살인 혐의 무죄 경비원에… 피살 한인 유족 소송제기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남성을 50여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형사재판에서 무죄 평결을 받은 전직 경비원을 상대로 피해자 유족들이 민사소

취업허가 등 이민국 신청 수수료 또 오른다
취업허가 등 이민국 신청 수수료 또 오른다

망명·임시보호·가석방 등물가상승률 3.36% 반영돼16일부터 잘못 내면‘퇴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망명 신청자와 임시보호신분(TPS), 취업허가(E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