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포획 사슴 고기, 끼니 걱정 가정 식탁에

지역뉴스 | 사회 | 2026-11-08 11:25:24

사슴, 사냥, 배고픈 이웃을 위한 조지아 사냥꾼, DNR, 조지아 야생동물연맹. 사냥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 정부, 사슴 사냥 시즌 맞아

사슴고기 기부 프로그램 시행

 

조지아 정부가 사슴 사냥철을 맞아 포획한 사슴 고기를 끼니 걱정하는 저소득층 가구에 나눠 주는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조지아 천연자원부(DNR)는 최근 ‘배고픈 이웃을 위한 조지아 사냥꾼(Georgia Hunters for the Hungry)’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993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사낭꾼이 잡은 사슴을 끼니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사냥철에는 주 전역에서 14만 4,000파운드가 넘은 사슴고기가 기부됐다. 기부를 원하는 사냥꾼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육가공업체에  포획한 사슴을 맡기면 별도의 가공비용 부담 없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DNR 측은 “사냥꾼들은 비용 부담없이 사슴을 처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식탁에 영양가 있는 음식을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슴 개체 수 관리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사슴 기부를 당부했다.

이 프로그램은 조지아 야생동물연맹과 야생동물자원국, 조지아 푸드뱅크협회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지아 야생동물연맹 웹사이트 gwf.org/ghf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필립 기자 

 

지난 사냥철에는 주 전역에서 14만 4,000파운드가 넘은 사슴고기가 기부됐다.
지난 사냥철에는 주 전역에서 14만 4,000파운드가 넘은 사슴고기가 기부됐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자본 창업, 검증된 프랜차이즈 'Mr. COW'
소자본 창업, 검증된 프랜차이즈 'Mr. COW'

한국식 핫도그 프랜차이즈 모집창업비용 저렴, 보장된 순 수입 2019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시작돼 미국 전역으로 빠르게 확장 중인 한국식 핫도그(콘도그) 및 K-스트릿 푸드 전문

“판다 보러 왔어요”… 첫 공개일 관람객 몰려  북새통
“판다 보러 왔어요”… 첫 공개일 관람객 몰려 북새통

애틀랜타 동물원 핑핑∙푸솽 데뷔문 열기전부터 수백명 줄서 대기 6일  애틀랜타 동물원은 2년 만에 다시 선보인 자이언트 판다 두 마리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포획 사슴 고기, 끼니 걱정 가정 식탁에
포획 사슴 고기, 끼니 걱정 가정 식탁에

주 정부, 사슴 사냥 시즌 맞아사슴고기 기부 프로그램 시행 조지아 정부가 사슴 사냥철을 맞아 포획한 사슴 고기를 끼니 걱정하는 저소득층 가구에 나눠 주는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조

“조지아 북부 홍수는 1,000년 만의 대홍수”
“조지아 북부 홍수는 1,000년 만의 대홍수”

12시간 동안 11인치 1명 사망·수십명 구조 지난주 조지아와 테네시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구조됐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홍수를”1,000년에 한 번

트럼프 "중간선거 후퇴 두려워말라…우린 더 강하게 돌아올 것"
트럼프 "중간선거 후퇴 두려워말라…우린 더 강하게 돌아올 것"

의회 장악한 민주당에 맞서 기존 강경 노선 고수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으로 미국이 퇴보했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중간선거 투표율 49%…"투표 열기가 민주당 압승 이끌어"
중간선거 투표율 49%…"투표 열기가 민주당 압승 이끌어"

1914년 이후 두 번째로 높아…메인·미네소타·미시간 60%대 올해 미국 중간선거에서 나타난 민주당의 압승은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의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

농담일까 진심일까…트럼프 “UFC회장에 백악관 대변인 제안”
농담일까 진심일까…트럼프 “UFC회장에 백악관 대변인 제안”

“격투기 선수들 보좌진으로 데려오라 요청…전례없는 대변인 될 것”밀러 비서실장 발탁 이어 강경노선 시사했나…CNN “UFC 회장, 제안 거절”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왼쪽)과

수학·의학·생물학·공학 등 의회 대거 입성한 과학자들
수학·의학·생물학·공학 등 의회 대거 입성한 과학자들

MIT 수학박사·미생물학자 이력 눈길…“트럼프 행정부 ‘反과학’ 정책 견제”  지난달 미 일리노이주 교정시설에서 열린 대학 교육과정 졸업식 연설하는 대니얼 비스 [로이터] 민주당의

백악관 인근서 무장 남성 체포…“트럼프 살해 목적”
백악관 인근서 무장 남성 체포…“트럼프 살해 목적”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 입국자…“머릿속에서 트럼프 죽이란 소리 들려” 용의자 차량서 압수된 총기[미 국토안보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하이브·SM 구성원 4인, '빌보드 투어링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
하이브·SM 구성원 4인, '빌보드 투어링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

하이브(왼쪽부터)·SM엔터테인먼트[연합뉴스 자료사진]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 구성원들이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26 빌보드 투어링 파워 플레이어스'(2026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