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1일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서
주니퍼∙11번∙12번 도로 전면 통제
세계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가 주말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개최됨에 따라 도심 주요 도로가 임시 폐쇄된다.
애틀랜타시 교통국(ATLDOT)은 G20 외무장관 회의 행사장인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 주변 교통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금요일인 30일부터 일요일인 11월 1일 정오까지 이 일대 일부 도로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일시 폐쇄되는 도로는 ∆주니퍼 스트리트 13번과 11번 도로 구간 ∆ 11번 도로 피치트리 스트리트와 주니퍼 스트리트 구간 ∆12번 도로 피치트리 스트리트와 주니퍼 스트리트 구간이다.
교통국은 남쪽 방향으로 이동하는 운전자들은 피치트리 스트리트을 이용해 10번 도로로 우회해 주니퍼 스트리트로 돌아갈 것을 권고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보안 검색이 강화되고 경찰과 경호인력이 추가 배치된다.
한편 이번 G20 외무장관 회의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주재로 국제 경제 및 안보 문제, 관세 정책 및 무역 갈등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의 조현 외무부 장관은 30일 오후 루비오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회의를 갖는다. 조 장관은 11월 2일까지 애틀랜타에 체류할 예정이다.
이필립 기자

지도=애틀랜타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