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
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6일 전미자동차협회(AAA) 발표에 따르면 이날 현재 조지아의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65달러로 집계됐다.지난주와 비교해 8센트가, 한 달 전 보다는 51센트 하락했다.
같은 날 전국 평균 개스가격은 갤런당 4.28달러로 1주전보다 1센트 하락에 그쳤다.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63센트가 낮은 수준이다.
조지아 개스가격 하락은 주정부의 유류세 부과 한시 면제조치와 함께 계절적 여행 수요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AAA는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면서 향후 개스가격 추가 인하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조지아 내 주요 대도시권별 개스가격은 차이가 있었다. 개스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갤런당 3.70달러인 서배나였고 이어 애틀랜타가 3.68달러 순을 기록했다.
반면 개스가격이 가장 싼 곳은 갤런당 3.46달러의 알버니였고 브런즈윅 3.52달러, 워너로빈스 3.58달러 순으로 조사됐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