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사이코' 등 9곡…"사적인 이야기 담아"
![가수 에릭남[올마이애닉도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image/fit/297797.webp)
가수 에릭남이 3년 만에 정규 4집 '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에릭남은 23일 소속사 올마이애닉도츠를 통해 "이 앨범에 있는 곡들이 외로운 밤에 곁을 지켜주는 노래가 되거나,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거나,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에릭남이 지난 16일 발표한 정규 4집에는 타이틀곡 '사이코'(Psycho)를 비롯해 9곡이 담겼다.
'사이코'는 상대에게 빠져 그 감정이 집착으로 바뀌기 시작하는 순간을 표현한 노래다.
에릭남은 "지난 앨범 '하우스 온 어 힐'(House on a Hill) 이후 많은 일이 있었고, 이번 앨범에 수록된 9곡에는 그 시간의 여러 조각이 담겨 있다"며 "오랫동안 혼자 품고 있던 노래들이라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일이 마치 일기장을 읽게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앨범에선 행복, 성공 등에 관한 질문을 다뤘다면, 이번 앨범에선 훨씬 더 치밀하고 사적인 이야기를 다뤘다"며 "음악적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80년대 스타일과 컨트리 음악을 비롯해 여러 분위기와 사운드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