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지역별 확산 전망치 제공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국 각 지역사회에서 인플루엔자가 어떻게 확산할지 더욱 상세한 지역별 전망을 제공하는 새로운 호흡기 바이러스 예측 웹사이트를 전격 출시했다.
CDC는 이 인터랙티브 사이트가 지난 10월 초에 론칭되었으며, 이전의 CDC 호흡기 감시 도구들은 제공하지 못했던 세부적인 지리적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이 도구는 유행병 추이 추정치를 활용해 주(state) 수준에서는 기존 접근법보다 2주에서 3주 더 빠르게, 그리고 지역사회(community) 수준에서는 최대 1.5주 더 빠르게 발병 정점을 파악할 수 있다.
CDC는 이 사이트가 보건 공무원들이 의료 수요를 계획하고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 대중에게는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의 예상되는 호흡기 바이러스 활동 상황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에리카 슈워츠(Erica Schwartz) CDC 국장은 이번 예측 도구의 기능, 지역사회와 의료 체계의 사전 대비 지원 방안, 그리고 감염병 모니터링을 현대화하고 더 빠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의 노력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10월 22일 또는 10월 23일 이른 오후에 카메라 녹화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