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규모 2.2…메리웨더 카운티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20일 새벽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6분께 메리웨더 카운티 론오크 남서쪽 약 6마일 지점에서 규모 2.2 지진이 관측됐다. 진원 깊이는 지하 약 1마일로 확인됐다.
통상 규모 2.2 지진은 경미한 수준으로 분류된다. 진원지 인근 주민들은 짧은 진동이나 창문과 식기 등이 흔들리는 현상을 느낄 수 있지만 대부분은 지진 발생 자체를 감지 못할 수도 있다.
실제 USGS는 “20일 오전 현재 지진을 체감했다는 주민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올해 조지아에서 보고된 일곱번째 지진이다. 가장 최근 보고된 지진은 지난 8월 24일 조지아 북서부 차투가 카운티에서 발생한 규모 2.1 지진이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