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스 카운티서…전 남편 등 숨져
조지아 남부 한 주택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전 부인인 76세 여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툼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19일 오후 2시께 일어났다. 당시 경찰은 주택에서 3명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남성(75)과 여성(40) 이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된 또 다른 피해자인 55세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 초기부터 숨진 남성의 전 부인인 그레이스 에지(76)를 용의자로 특정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체포했다.
에지에게는 고의적 살인과 중범죄 살인, 가중폭행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동기와 사건 동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