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면적, 유언 판사 비정파, 911 기금
2026년 조지아주 중간 선거가 11월 3일 화요일에 치러지는 가운데, 사전 투표가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조지아주 유권자들은 차기 주지사 및 기타 주 전체 선거구의 선출직을 결정하는 것과 함께, 투표용지에서 3개의 발의된 헌법 개정안을 보게 된다.
각 개정안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투표용지에 기재되는 개정안 질문: "가족 농지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정한 보전 이용 재산으로서 평가 및 과세 자격을 갖추기 위한 최대 토지 면적을 2,000에이커에서 4,000에이커로 늘리기 위해 조지아주 헌법을 개정하겠습니까?"
통과될 경우 발생하는 일: 개정안 1호는 농부와 임업 재배자에 대한 세금 감면과 관련이 있다. 농부들이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대 토지 면적이 2,000에이커에서 4,000에이커로 증가하게 된다.
▶투표용지에 기재되는 개정안 질문: "모든 유언검인법원 판사를 비정파적 선거로 선출하도록 요구하기 위해 조지아주 헌법을 개정하겠습니까?"
통과될 경우 발생하는 일: 개정안 2호는 조지아주의 모든 유언검인법원 판사를 비정파적 선거로 선출하도록 요구하게 되며, 이는 후보자들이 정당 소속 없이 투표용지에 오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언검인 판사들은 유언장, 유산, 결혼 허가증, 총기 허가증 등의 사안을 처리한다.
▶투표용지에 기재되는 개정안 질문: "조지아주 의회가 법률에 의해 재할당된 수익을 포함한 특정 기존 수익을, 본 주의 응급 9-1-1 시스템의 확장, 유지 및 운영을 위해서만 배타적으로 사용될 소멸하지 않는 기금으로 전용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조지아주 헌법을 개정하겠습니까?"
통과될 경우 발생하는 일: 개정안 3호는 조지아주 의회가 특별한 '차세대 911 기금'을 창설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 개정안은 차세대 911 기술 업그레이드를 포함하여 주 전체의 911 시스템을 확장, 유지 및 운영하는 데만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을 따로 적립하게 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