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유권자 "트럼프 싫다"…부정평가 55%

지역뉴스 | 정치 | 2026-10-19 12:58:44

여로조사. ajc, 트럼프, 지지율, 국정평가, 무당파, 중도층, 조지아 유권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JC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지지율 43%로

취임초기와 거의 동일 

 

조지아 유권자들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부정평가를 크게 웃돌고 있지만  취임 초기와 크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기반이 여전히 무너지지 않은 반면 핵심 지지층을 넘어 외연을 확대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AJC 가 조지아대학교(UGA) 공공문제대학에 의뢰해 지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조지아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가 트럼프의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42%였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초기 지지율과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5년 4월 AJC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지지율은 43%,  부정평가는 55%로 18개월이 지난 현재와 거의 같은 수준이다.

AJC 는 “이 기간 동안  이란과의 전쟁, 강도 높은 이민단속, 경제 불안감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대두됐지만 트럼프의 조지아 내 지지기반은 무너지지 않았다”면서도 “2024년 조지아 대선 승리를 안긴 공화당 핵심 지지층을 넘어 외연 확장에는 실패했다”고 분석했다.

조지아 유권자 중 특히 무당층과 중도성향 유권자, 젊은 층에서 트럼프 반대 여론 성향이 강했다.

중간선거에 양당의 득표전략 핵심층인 무당파 유권자 중 61%가 트럼프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긍정평가는 31%에 머물렀다. 특히 54%는 ‘매우 부정적’이라고 응답했다.

중도성향 유권자 사이에서는 약 75%가 트럼프 국정운영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세대별 평가에서도 큰 차이가 있었다.  30세 미만 유권자 중 무려 약 80%가 부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65세 이상 유권자는 43%만이 부정적 의견을나타냈다.

한편 전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2022년 중간선거와2024년 대선, 2026년 주 예비선거에 최소 한 차례 이상 참여한 유권자 중 올해  11월 본선거 투표에 반드시 혹은  아마 참여할 것이라고 응답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이필립 기자 

 

16일 달톤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 지원 연설을 하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
16일 달톤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 지원 연설을 하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중간선거에 오른 3개의 헌법개정안
조지아 중간선거에 오른 3개의 헌법개정안

농지 면적, 유언 판사 비정파, 911 기금 2026년 조지아주 중간 선거가 11월 3일 화요일에 치러지는 가운데, 사전 투표가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조지아주 유권자들은 차기

조지아 조기투표 열기에 양당 모두‘기대감’
조지아 조기투표 열기에 양당 모두‘기대감’

흑인∙여성 참여 우세…민주당에 긍정체로키∙포사이스 참여↑…공화당 유리 13일부터 시작된 조지아 조기투표 참여자 규모가 지난주 기준 83만명을 넘어서 2022년 같은 시점보다 소폭

한미은행, 비즈니스 자금 통합 관리 ‘서브 계좌 서비스’ 출시
한미은행, 비즈니스 자금 통합 관리 ‘서브 계좌 서비스’ 출시

한 계좌 아레 여러 서브 계좌 운용고객별 용도별 자금 관리 최적화부동산, 변호사, CPA 등에 솔루션 한미은행이 비즈니스 자금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브 계좌(부

조지아 유권자 "트럼프 싫다"…부정평가 55%
조지아 유권자 "트럼프 싫다"…부정평가 55%

▪AJC 여론조사 결과트럼프 지지율 43%로취임초기와 거의 동일  조지아 유권자들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부정평가를 크게 웃돌고 있지만  취임 초기와 크게 변

제네시스 9만여대 리콜…앞좌석 과열 화재 위험
제네시스 9만여대 리콜…앞좌석 과열 화재 위험

2015~16년 제네시스∙2017~20년 G80 현대자동차가 앞좌석 전동모터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이유로 차량 9만4,622대를 리콜한다.이번 리콜 대상은 2015~16

모두가 개발에 혈안인데…브룩헤이븐시 행보 주목
모두가 개발에 혈안인데…브룩헤이븐시 행보 주목

공원인근 녹지 매입 영구 보전존박시장”미래세대 위한 결정”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녹지 보존을 위해 공원 인근 부지를 매입하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브룩헤

노스포인트교회 앤디 스탠리 목사 전격 사임 발표
노스포인트교회 앤디 스탠리 목사 전격 사임 발표

후임에 조엘 토마스 목사 추천 미국을 대표하는 애틀랜타의 대형교회인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스(North Point Ministries)의

귀넷 청사 정문 공사로 9개월 폐쇄
귀넷 청사 정문 공사로 9개월 폐쇄

10월 23일부터 9개월 폐쇄해 건물 동쪽 임시 출입구 개설 귀넷 사법행정센터(GJAC)를 찾는 방문객들은 앞으로 9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대대적인 정문 보수 공사로 인해 우회 출

미쉘 강 후보, 워녹·맥배스·멩 의원 지지 확보
미쉘 강 후보, 워녹·맥배스·멩 의원 지지 확보

주 하원 99지역 공화 현역과 재대결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 후보는  라파엘 워녹 연방 상원의원, 루시 맥배스 연방 하원의원, 그레이스 멩 연방 하원의원의 지지를

코넬대 한인 여교수도 ‘성희롱 피해’ 폭로
코넬대 한인 여교수도 ‘성희롱 피해’ 폭로

“선임 교수들의 괴롭힘신고후 승진탈락 보복”대 학측 무책임“충격적”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인 코넬대에서 한인 여교수가 선임 교수들로부터 성희롱과 괴롭힘을 당했으나 학교 측이 제대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