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부터 9개월 폐쇄해
건물 동쪽 임시 출입구 개설
귀넷 사법행정센터(GJAC)를 찾는 방문객들은 앞으로 9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대대적인 정문 보수 공사로 인해 우회 출입구를 이용해야 한다.
카운티 관계자들은 GJAC 정문이 10월 23일 오후 5시에 폐쇄되며 내년 8월까지 닫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운티 측은 보안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건물 정문을 전면 재시공하고 있다.
공사에 발맞춰 건물의 동쪽에 위치한 임시 출입구가 10월 26일에 개장한다. 방문객들은 또한 GJAC와 직접 연결되는 샬롯 J. 내쉬 법원 건물로 이어진 주차장 출입구를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GJAC 바로 앞에 위치한 공공 판매 구역 역시 공사 기간 동안 임시로 이전해야 한다. 공공 판매는 현재 건물 앞의 작은 광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공사 기간 동안에는 건물 건너편 랭글리 드라이브(Langley Drive)의 게양대 근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랭글리 드라이브의 일부 구간과 GJAC 앞의 소규모 장애인 주차장도 공사 기간 동안 폐쇄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GJAC 주차장 P4층에 추가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이 마련될 예정이다. GJAC 앞 메인 주차장의 기존 장애인 주차 공간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귀넷 카운티 관계자들은 이번 리모델링 계획이 GJAC 앞 주차장과 더 가까운 곳에 새로운 밀폐형 출입구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보안이 강화된 환경에서 보안관 대리들이 방문객을 더 일찍 스크리닝하기 용이해지고, GJAC 강당에서 열리는 행사와 회의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 옆에는 추가 장애인 주차 공간도 조성된다.
카운티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특별목적지역옵션판매세(SPLOST) 예산으로 충당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자 카운티 위원회 안건 문서에 따르면 'GJAC 출입구 증축 및 로비 개선'을 위해 약 868만 달러가 승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사는 내쉬 건물의 새로운 법원 2곳 증축, 일부 법원의 냉난방(HVAC) 시스템 교체, 법률 도서관·배심원 소집실·식당 리프레시 등을 포함하여 GJAC에서 진행되는 총 1억 4,390만 달러 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