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중심 역사 문화 강연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10월 15일(목) 조지아텍에서 케네스 버키(Kenneth N. Buckey) 교수를 초청하여 '경복궁을 넘어: 한국의 역사, 문화 유산을 만나다, 「Beyond Gyeongbokgung: Discovering Korea's History, Culture, and Enduring Legacy」'를 주제로 한국 역사·문화 강연을 개최했다.
이준호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의 대중문화 이면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 창의성과 회복력이 자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이번 강연이 학생들의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버키 교수는 한국의 고대사부터 조선시대의 과학기술과 문화유산, 현대 한국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소개했다. 특히 여러 차례 파괴와 복원을 거듭한 경복궁을 한국인의 회복력과 재건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으로 설명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버키 교수가 직접 제작한 1:250 축척의 경복궁 모형 중 광화문, 경회루, 근정전 등 주요 건축물과 거북선, 판옥선, 조선통신사선 등 한국의 전통 선박 모형뿐만 아니라,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해금 등 한국 전통악기 모형도 함께 전시하여 참석자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