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잭슨 49% VS 바텀스 47%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릭 잭슨 후보가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고 있다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인사이더어브밴티지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동안 조지아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주지사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잭슨 후보 지지율은 49%, 바텀스 후보 지지율을 47%로 나왔고 응답자의 4%는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3.46%로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안이다.
앞서 인사이더어드밴티지가 지난 9월 22일과 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잭슨 48%, 바텀스 46%로 역시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2%포인트로 이번 조사와 같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주 애틀랜타 프레스 클럽 주최로 열린 두번째 주지사 후보 토론회에 잭슨이 불참한 직후 실시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잭슨의 불참이 유권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인사이터어드밴티지 측은 “토론회 불참이 잭슨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인사이더어드밴티지는 “전국적으로 고령층 유권자 사이에 공화당 지지세가 이어지고 있고 조지아에서도 이런 흐름이 잭슨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봤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