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또 홍역 확진자…올해 모두 22명

지역뉴스 | 사회 | 2026-10-14 13:30:32

홍역, 확진자, 조지아, DPH, 메이컨, 백신, MMR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이컨 주민…펜주 감염자 접촉 

 

조지아에서 또 한 명의 홍역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4일 조지아 보건부(DPH) 발표에 따르면 메이컨 카운티에 거주하는 백신 미접종 주민 1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이 확진자와 접촉한 백신 미접종 주변 인물들도 격리 조치됐다고 DPH는 밝혔다.

새 홍역 확진자는 최근 여행 이력은 없지만 홍역 환자가 1,100명을 넘어선 펜실베니아주 감염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추가 감염으로 올해 들어 조지아의 홍역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달 30일 제스퍼 카운티 거주 남매 5명이 홍역 확진자로 판명됐다. 9월에는  캅 카운티에서 10명의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해 조지아의 홍역 환자는 10명이었다.

DPH는 홍역 예방을 위해 MMR(홍역∙유행성 이하선염∙풍진)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DPH 설명에 따르면 MMR 백신 1회 접종 시 95%의 면역력이 생기며 2차 접종 뒤에는 약 98%까지 높아진다.접종시기는 어린이 경우 생후 12~15개월에 1차 접종을, 4~6세에 2차 접종이 권고된다.

이필립 기자 

 

홍역확진 사례가 급증하자 주보건당국이 MMR 백신접종을 강럭하게 권고하고 나섰다.<셔터스톡 이미지>
홍역확진 사례가 급증하자 주보건당국이 MMR 백신접종을 강럭하게 권고하고 나섰다.<셔터스톡 이미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오하이오·텍사스·미시간 등 상원 접전지도 리드…"상원 다수당 확률 72%" 미국 연방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할 중간선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초반 개표 상황은 야당인 민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선거 모두 승리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선거 모두 승리

09:25PM바텀스 55% ...민주당, 24년 만에 주지사직 탈환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키샤 랜스 바텀스의 당선이 확정됐다. 민주당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미국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 투표가 3일 오전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됐다.미 동부 버몬트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5시에 가장 먼저 투표가 개시된 데 이어 다른 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