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컨 주민…펜주 감염자 접촉
조지아에서 또 한 명의 홍역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4일 조지아 보건부(DPH) 발표에 따르면 메이컨 카운티에 거주하는 백신 미접종 주민 1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이 확진자와 접촉한 백신 미접종 주변 인물들도 격리 조치됐다고 DPH는 밝혔다.
새 홍역 확진자는 최근 여행 이력은 없지만 홍역 환자가 1,100명을 넘어선 펜실베니아주 감염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추가 감염으로 올해 들어 조지아의 홍역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달 30일 제스퍼 카운티 거주 남매 5명이 홍역 확진자로 판명됐다. 9월에는 캅 카운티에서 10명의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해 조지아의 홍역 환자는 10명이었다.
DPH는 홍역 예방을 위해 MMR(홍역∙유행성 이하선염∙풍진)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DPH 설명에 따르면 MMR 백신 1회 접종 시 95%의 면역력이 생기며 2차 접종 뒤에는 약 98%까지 높아진다.접종시기는 어린이 경우 생후 12~15개월에 1차 접종을, 4~6세에 2차 접종이 권고된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