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가간다’ 영상 시청자 10% 할인
구이부터 밥·라면까지… 시식으로 전한 송이의 향
가을 제철 식재료인 오레건 자연산 송이버섯을 선물용 박스로 만나볼 수 있다. 유튜브 채널 ‘이상무가 간다’는 최근 영상을 통해 자연산 송이버섯 판매 현장과 다양한 가정식 조리법을 소개했다.
이홍규 대표는 이번 시즌 자연산 송이버섯을 11월 초·중순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봉지 포장에 더해 선물용 박스 포장을 새롭게 준비했으며, 가격은 한 박스당 100달러다. 영상 시청 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을 적용해 90달러에 판매한다.
타주 배송은 기온이 내려간 뒤부터 진행된다. 날씨가 더울 때는 변질 우려가 있어 배송이 어렵지만,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부터는 택배 발송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상무가 간다 촬영 현장에서는 송이버섯의 풍미를 살리는 시식도 진행됐다. 이 대표는 버터를 녹인 불판 위에 송이를 올리고, 너무 뜨겁지 않게 살짝만 익혀 먹는 방식을 권했다. 구운 송이에서 강한 향이 올라오자 진행자는 감탄을 보였으며, 함께 준비한 와규를 곁들여 시식을 이어갔다.
송이를 활용한 식사 메뉴도 눈길을 끌었다. 콩나물 송이밥에 이어 송이버섯과 계란을 넣은 라면을 선보이자, 이 인기 상무는 “너무 플렉스(Flex) 아니냐”며 웃음을 보이면서도 깊은 송이 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리에는 테이블 아래쪽에 설치해 무쇠 불판 등을 빠르게 가열하는 ‘언더인덕션’ 장비가 사용됐다.
이날 이 대표는 자연산 송이버섯 외에 산삼도 함께 소개됐다. 판매자는 정식 도매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켄터키를 직접 방문해 산삼을 취급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현재 송이버섯 물량을 확보해 둔 상태라며 전화 문의 후 방문 픽업 및 주문을 당부했다. 타주 배송 가능 시기와 박스 중량, 할인 조건, 산삼의 연근·원산지 등 상세 정보는 주문 전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문의(770) 490 0385 픽업장소: 3740 Highcroft Circle NW. Norcross, GA 30092
제인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