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트아미노펜500mg 변색 신고
아마존에서 판매된 자체 브랜드 고함량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가 대량 리콜 조치 중이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뉴저지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오로빈도 파마 USA사는 지난 9월 18일 아마존 엑스트라 아세트아미노펜(Amazon Extra Strength Acetaminophen) 500mg 제품에 대해 알약 변색 신고를 이유로 자발적 리콜을 시작했다.
리콜 대상은 200정과 500정 및 1,000정 포장 제품으로 모두 11만2,932병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통증 완화와 해열에 널리 사용되는 일반의약품으로 타이레놀의 주성분이다.
현재까지 알약 변색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고 FDA도 공식 리콜 등급은 아직 지정하지 않은 상태다.
해당 제품은 인도에서 제조됐으며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닷컴 서비스에 의해 유통됐다.
아마존은 “이번 리콜과 관련 제조업체 및 연방 규제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복용을 중단하고 판매처나 제조업체에 반품 및 환불 절차를 문의하라고 FDA는 권고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