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제28차 세계 대표자대회와 수출상담회가 내년 4월 여수에서 열린다.
13일 전남광주 여수시에 따르면 세계 대표자대회는 77개국 159개 지회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지자체 관계자 등 5천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해외 지회 임원·대표자 회의를 비롯해 국내 중소기업 일대일 수출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해외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지역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상담을 지원하고 수출 계약이나 업무협약 등 성과 창출에도 힘쓰기로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최근 세계 한상대회 유치 무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국내와 해외 경제인 간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