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규모의 폭포 중 하나로 세계적 관광지인 이구아수 폭포가 수위가 크게 상승해 안전상 일시 폐쇄됐다. 아르헨티나 국립공원 당국은 수퍼 엘니뇨 영향으로 이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지난 12일부터 이구아수 폭포의 유량이 평소보다 6배나 급증하자 강물이 제방을 넘을 가능성에 대비해 안전 조치를 취했다. 이구아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국경에 있으며 그 길이가 2.7km에 달한다. 13일 이구아수 폭포에서 불어난 흙탕물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망대가 폐쇄돼 있다.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