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톤서 유세…콜린스 참석
트럼프 선긋기 잭슨은 미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조지아를 방문해 중건선거에 나선 공화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AJC 는 12일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오후 3시 공화당 강세지역인 달톤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에는 공화당 연방상원의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는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과 다른 공화당 인사들의 참석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마가 마이크’라는 별명을 적극 활용하며 트럼프 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콜린스는 트럼프의 조지아 방문을 강성 지지층 표심 확보 기회로 삼고 있다.
반면 잭슨은 공화당 경선 이후 트럼프와 선긋기에 나서면서 대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자신의 정치적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AJC 는 “트럼프의 이번 조지아 방문이 잭슨의 정치적 균형 전략을 다시 시험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의 조지아 방문은 지난 2월 롬과 7월 캅 카운티 휠러 고등학교 방문에 이어 올해 들어 세번째다.
트럼프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인 유세에 나서고 있다. 13일 알래스카에 이어 14일에는 몬태나와 애리조나 유세가 예정돼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