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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번호 복권 샀다가 ‘전부 당첨’ 횡재

미국뉴스 | 사회 | 2026-10-13 09:33:33

같은 번호 복권 샀다가 ‘전부 당첨’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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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캐롤라이나 남성

50불 들여 25만불‘대박’

 

‘0-5-0-0’ 숫자 4개에 운을 맡겼다. 1달러짜리 복권 50장을 똑같은 번호로 산 남성이 ‘모두 당첨’이라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UPI통신 등에 따르면 그 주인공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로컨트리에 사는 한 남성이다.

 

주 법률상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지난 8월18일 저녁 추첨을 앞둔 ‘픽4’ 복권을 구입했다. ‘픽4’ 복권은 0000부터 9999까지 네 자리 숫자 조합을 고르는 방식이다. 이 중에서도 그가 선택한 ‘스트레이트’ 방식은 네 자리 숫자와 순서까지 정확히 일치해야 당첨된다.

 

그날 따라 자신이 고른 ‘0-5-0-0’ 조합에 “꽤 느낌이 좋았던” 남성은 과감하게 승부를 걸었다. 인근 서머빌 일대 여러 편의점을 돌며 같은 번호로 복권 50장을 샀다. 결과는 ‘당첨 복권 50개’. 장당 당첨금은 5,000달러로, 당첨금 총액은 25만 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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