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경제가 올해 2분기에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를 달성했다. 연방 상무부는 올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가 2.2%(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1.5%) 대비 0.7%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이다. 시장 전망치(1.5%) 역시 상회했다. 미 경제가 이란 전쟁, 관세발 무역전쟁, 인플레이션, 연준 기준금리 인상 등 각종 악재를 극복하고 여전히 견교하다는 것이 증명됐다는 분석이다. 연방 상무부도 “이번 수치는 주로 투자와 소비 지출, 정부 지출의 상향 조정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민들이 남가주 시타델 아웃렛에서 샤핑하고 있다.
< 박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