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미·중 무역휴전 2개월 연장 합의”

미국뉴스 | 경제 | 2026-09-28 10:16:05

미·중 무역휴전 2개월 연장 합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진핑 주석 방문이 계기

양국‘AI 핫라인’구성도

 

미국과 중국이 오는 11월 만료되는 상호 ‘무역 휴전’을 2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25일 뉴욕타임스(NYT) 등 언론들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시진핑 주석의 미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이같이 합이했다.

 

이른바 ‘부산 합의’는 오는 11월 10일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미중 양국 간 경제 협정 기간을 내년 1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부산 합의’는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연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말한다. 당시 두 정상은 서로 100% 넘는 관세를 주고받던 ‘무역 전쟁’의 확전을 자제하고 추가 관세와 무역 보복 조치 일부를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베선트 장관과 허 주석은 이번 정상회담에서의 실질적 성과에 관한 질문에 각각 300억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 관세 철회를 협의하는 양국 무역위원회 가동도 진전을 보았다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AI) 관련 사고가 벌어졌을 때 서로 통보하는 ‘핫라인’ 구성에도 합의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호텔이 서민용 임대아파트로 탈바꿈
호텔이 서민용 임대아파트로 탈바꿈

귀넷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완공노후 장기투숙용 호텔 매입해 개조주거불안 청년∙저소득층 노인 대상  노후 장기투숙용 호텔을 매입해 저소득층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시도로 주목을 받

챔블리 18층 옛 주세무국 건물 폭파 철거
챔블리 18층 옛 주세무국 건물 폭파 철거

24일 오전 7시 45분에…2초 남짓 소요최초 삼각형 고층건물 폭파에 주민 관심 챔블리에 있는 18층 옛 조지아 주세무국 건물이  마침내 폭파 방식으로 철거된다.24일 오전 7시

한국서 미국 입국할때 에볼라 확인서 의무화
한국서 미국 입국할때 에볼라 확인서 의무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오는 11월3일부터 미국행 국제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출발 전 21일 동안 콩고민주공화국(DRC)에 체류하지 않았다는 확인서 제출을 의

직장 건강보험료 ‘폭탄’… 직원 부담 연 7,500달러
직장 건강보험료 ‘폭탄’… 직원 부담 연 7,500달러

가족 보험료는 연평균 2만8,000달러 돌파직원 부담액 9%↑·기업들 비용 전가 가속보험료·디덕터블 매년 올라 근로자‘이중고’ 미국에서 의료비와 건강보험료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기

에어비앤비 주인, 손님에 설거지·쓰레기 배출 못 시킨다
에어비앤비 주인, 손님에 설거지·쓰레기 배출 못 시킨다

11월 20일 이후 예약부터 적용…숙소 자체 벌금 부과도 금지  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숙소 주인의 설거지, 침구 정리 등 '지나친' 뒷정리 요구를 금지한다고 2

죽음 문턱 돌아온 사형수에 무슨 일이…정맥 못찾아 10번 주사
죽음 문턱 돌아온 사형수에 무슨 일이…정맥 못찾아 10번 주사

정맥 확보만 1시간 가까이 걸려…당국자 "혈관 터졌을 수도"사형집행 시도에도 생존한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테네시주에서 실패로 끝난 사형 집행 과정에서 교정당국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플로리다 신규 매장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플로리다 신규 매장

20개 주 110개 매장 운영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전국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플로리다주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인천시·재외동포청 MOU

인천시는 한국시간 2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MOU가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도시역사관을 재외동포교육

재외 우편·전자투표 청원 참여자 ‘저조’ 자동 폐기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가 추진 중인 ‘재외국민 우편 및 전자투표 도입’ 국회 국민동의청원의 참여율이 극히 저조해 결국 청원이 자동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난방유 비축분 최대 3분의 1 푼다

중간선거 전 ‘연료값 잡기’내달 13일까지 인도 방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솟는 난방유 가격을 잡기 위해 100만 배럴 규모의 비상 난방유 비축분 중 3분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