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미국뉴스 | 경제 | 2026-09-25 09:53:53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7년~2031년 5년 계약

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뱅콥이 이날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은행 이사회와 김 행장은 최고경영자(CEO) 겸 행장 임기를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 연장하는 새 고용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은 2027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김 행장의 기존 5년 계약은 올해 12월 31일로 만료할 예정이었다. 김 행장은 2018년 1월 행장에 첫 취임했으며 이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해 은행을 이끌어 왔다.

 

이번 계약은 은행과 김 행장 간의 세 번째 고용계약이자 두 번째 연장 계약으로, 김 행장은 2031년까지 은행의 경영을 계속 맡게 된다.

 

2003년 PCB 은행 설립 당시 창립 멤버로 합류한 김 행장은 최고신용책임자(CCO)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쳐 2018년 CEO 겸 행장에 취임했다.

 

김 행장은 재임기간 동안 2018년 PCB 은행의 뉴욕증시 나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 자산규모 확대, 건전한 자산 포트폴리오 유지 및 주주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과 그 이후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긴축적 금융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텍사스, 조지아 등 주요 신규 시장 진출과 지점망 확대를 통해 은행의 외적 성장을 주도했다.

 

은행 이사회도 이같은 김 행장의 성과를 인정, 임기 계약을 연장했다는 분석이다.

 

PCB 은행은 올 2분기 현재 총 자산이 34억6,906억달러 규모로 미주 한인은행 중 4위다. 현재 캘리포니아, 조지아, 뉴욕, 뉴저지, 텍사스 등 5개 주에 15개 지점을 갖추고 있으며 직원 274명이 근무하고 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