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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26일 '미주총연의 밤'

한국뉴스 | 사회 | 2026-09-24 09:29:49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 26일 '미주총연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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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장대회 앞두고 화합·교류

국내외 동포 인사 등 350여명 참석

 

'2026 미주총연의 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공]
'2026 미주총연의 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공]

 

 미국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을 앞두고 서울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한인사회 현안을 공유한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총회장 서정일)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2026 미주총연의 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27일 개막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을 위해 모국을 찾는 미국 180여 개 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된다.

 

2022년 시작된 '미주총연의 밤'은 미주 한인회장들이 지역별 활동과 현안을 공유하고 연대를 다지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미주총연 회원과 국내외 재외동포 관련 인사, 10개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박경덕 미주총연 사무총장과 김민아 차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허재은 시카고 한인회장과 김광희 오클라호마 한인회장이 개회를 선언한다.

이어 서정일 총회장의 대회사와 김범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의 기조연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총회장, 김덕룡 세계한상총연 이사장, 황병구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 등의 축사와 미주총연 활동 영상 상영, 공연,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미주총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 각 지역 한인회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재외동포 관련 기관·단체 및 세계 각 지역 한인사회와 협력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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