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대량 마약 유통·판매 40대 한인 남성 기소

미주한인 | 사건/사고 | 2026-09-02 10:02:40

대량 마약 유통·판매 40대 한인 남성 기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동학대·방임 혐의도

 

메릴랜드에서 별도의 마약 관련 혐의로 수감 중인 48세 한인 남성이 버지니아 프랭클린 카운티에서 마약 판매 및 아동 학대·방임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지난달 27일 프랭클린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지난 4월28일부터 존 병 김씨를 상대로 특별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김씨의 자택에 대한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마약류가 보관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과정에서 당국은 약 25그램의 코카인을 비롯해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메틸렌디옥시암페타민(MDA), 메틸페니데이트, 스케줄 I·II급 알약 등을 압수했다. 또  2,691그램의 대마와 마약 포장재, 현금, 2017년형 포드 픽업트럭도 함께 확보했다.

셰리프국은 5월5일 김씨에 대한 추가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김씨에게는 스케줄 I·II급 규제약물 판매·유통 중범죄 1건, 대마 판매·유통 중범죄 1건, 아동 학대 및 방임 중범죄 4건이 적용됐다.

김씨는 현재 메릴랜드에서 별도의 마약 관련 사건으로 수감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클린 카운티 당국은 메릴랜드 사건이 마무리되는 대로 김씨를 프랭클린 카운티로 송환해 이번 사건에 대한 재판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세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