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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8-24 13:04:31

벨트라인,칼부림, 살인, 애틀랜타 경찰, 말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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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데 에론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언론보도 등을 종합하면 당시 두 남성이 말다툼을 벌였고 급기야는 칼부림으로 이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쓰러져 있던 29세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 남성은 결국 숨졌다.

사고 당일 저녁 경찰은 “사건 용의자로 조너선 햄비(54)라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과거 모두 30여 차례의 체포 전력이 있는 햄비는 사건 당시 보호관찰 대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벨트라인에서도 가장 붐비는 곳으로 이번 사건으로 주민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벨트라인에서 한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필립 기자 

 

칼부림 사건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WSB-TV>
칼부림 사건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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