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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지역뉴스 | 사회 | 2026-08-21 12:14:13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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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

'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앤 아티잔 마켓(Gate Atlanta Vendor and Artisan Market)'이라는 명칭의 이 행사는 포레스트 파크에 위치한 애틀랜타 주립 파머스 마켓에서 개최되는 것처럼 광고되고 있다. 주 농림부 관계자들은 이 행사가 사기극이며 해당 시설에서의 개최가 승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시민들에게 이 행사 주최측을 자처하는 이들에게 돈을 송금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이번 경보는 가짜 마켓의 자리 예약 명목으로 수수료를 요구받을 수 있는 상인들에게 특히 중요할 수 있다.

주 당국은 이 행사의 주최자로 지목된 이에게 중단 경고장(cease-and-desist letter)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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