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6개월 차 접어든 이란전쟁 탓 “미 가구 1,000달러추가 부담”

미국뉴스 | 사회 | 2026-08-10 10:00:16

미 가구 1,000달러추가 부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문가, 소비자 2차비용 산정

“전쟁비용 누적에 감세 효과도 끝나”

 

개전 6개월 차에 접어든 이란 전쟁 때문에 미국 납세자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선 군사 비용은 국방부(전쟁부) 발표보다 민간 부문의 추산치가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지난달 22일 연방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현재까지 375억 달러가 소요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의회에 670억 달러의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하지만,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마크 캔시언 선임고문은 지난 6월을 기준으로 군대 파병과 탄약, 높아진 작전 빈도, 장비 손실, 기지 피해, 유가 상승 등을 따져 전쟁 비용을 352억∼425억 달러로 추산했다. 캔시언 고문은 탄약 비용만 261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했다.

국방부 차관보를 지낸 보수 성향 싱크탱크 미국기업연구소(AEI)의 일레인 맥커스커 선임연구원은 6월 기준 전쟁 비용을 386억 달러로 추산했다.

맥커스커 선임연구원은 특히, 이러한 군사비용을 미국 인구로 나눠보니 미국인 1인당 115달러를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무디스 애널리스틱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일반 가구당 1,000달러를 추가로 지출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여기에 군사비용에 들어가는 세금으로 250달러가 더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잔디 이코노미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정책에 대해 "전쟁 비용이 누적되면서 그 혜택은 지나간 일이 됐다"며 감세로 인한 상쇄 효과는 이미 끝났다고 지적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