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글로벌뉴스 | 사회 | 2026-07-21 11:14:59

한국 2위, 미국10위, 여권파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

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

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

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

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가(헨리 앤드 파트너스 홈페이지 캡처)
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가(헨리 앤드 파트너스 홈페이지 캡처)

 

 세계 각국의 여권이 갖는 힘을 나타내는 '헨리 여권 지수(Henry Passport Index)'에서 한국이 2위를 유지한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글로벌 시민권·거주 자문회사 헨리 앤드 파트너스가 이날 공개한 헨리 여권 지수 20주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88개국에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 만으로 입국할 수 있어 싱가포르(192개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일본과 아랍에미리트(UAE)도 한국과 공동 2위다.

 

이 지수가 처음 개발된 2006년과 비교하면 한국은 73곳, 일본은 60곳, UAE는 153곳이 추가됐다.

 

미국은 10위(180개국)로 나타났다. 2006년에는 1위였다가 순위가 하락한 것이다. 미국보다 상위인 국가가 36개국(공동 순위 포함)인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37위다.

미국의 경우 상위권에 있는 다른 서방 선진국들과 달리 중국에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없다는 점 등이 순위 하락의 배경으로 꼽혔다.

CNN은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또는 도착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목적지 수를 기준으로 전 세계 여권이 제공하는 여행 자유를 추적하는 이 지수는, 미국 여권이 더 이상 가장 강력한 여권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지수 최하위는 아프가니스탄(22개국)이다. 북한은 97위(35개국)로 네팔, 소말리아, 예멘, 파키스탄, 이라크, 시리아와 함께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경제평화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 Peace)가 국가 간 분쟁 등을 분석해 마찬가지로 20년째 지수화한 세계 평화 지수(Global Peace Index)와 비교하면, 두 지수는 양(+)의 상관 관계를 보였다.

다만, 이란과 전쟁 중인 미국의 경우 세계 평화 지수가 134위인데도 여권 지수는 10위로 높은 편이고, 이스라엘 역시 평화 지수는 149위인 반면 여권 지수는 18위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란과의 긴장과 중동 전역의 불안정이 다시 한번 주요 뉴스가 되는 시점에서, 이들(미국·이스라엘)의 높은 이동성은 여권의 힘이 평화 수준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