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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뭉쳤다…"큰힘 주는 자매애 생겼다"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6-12 09:08:14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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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걸그룹 세 팀 협업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오늘 발표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과 아일릿, 캣츠아이 세 팀이 12일 협업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를 발표했다.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강렬한 비트와 변칙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얼터너티브 팝 장르 곡이다. 중독성 강한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에 '너의 미움 덕분에 내가 실수로 아이코닉하게 됐다'는 노랫말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이들은 발매 하루 전날인 지난 11일 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이 드디어 실현돼 정말 기쁘다"며 "전 세계 팬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은 "세 팀의 개성이 어우러지는 순간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즐거웠다"며 "동시에 이번 협업은 저희에게 큰 도전이자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던 특별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날리'(Gnarly), '가브리엘라'(Gabriela) 등의 히트곡으로 미국 팝 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힌 캣츠아이는 신곡 무대에서도 힘 있는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들은 "르세라핌·아일릿과 함께 특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영광"이라며 "서로에게 큰 힘과 영감을 주는 시스터후드(Sisterhood·자매애)를 얻었다"고 했다.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미국, 영국, 브라질, 아이슬란드 등지에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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